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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전라북도 장수군 계곡 선호도 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여름하면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중에서도 청정도시 장수군의 계곡 선호도를 조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장수군에서 가장 선호하는 계곡을 투표해주세요.
선호하는 계곡이 보기에 없으시면 기타에 투표 후 댓글 부탁드려요!
이후 정책추진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4│ 실시기간 : 2022-08-24~2022-08-30
방화동 1명(25%)
덕산계곡 1명(25%)
지솟골 1명(25%)
지지계곡 1명(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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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임업직불제 관할기관의 통합 운영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임업 직불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임업 직불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인데요. 임업경영체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임야(임산물 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합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5개 시군(전라북도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을 관할하며, 임업공익직불제와 관련한 임업경영체 등록 업무 및 현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즉 임업직불금 지급기관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입니다.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이 달라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생각의 탄생 과정에서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업무적으로도 국민에게도 더 긍정적일 것이라는 소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 관할 기관 업무 담당자의 입장은 어떠한지 반영하기 위해서 발전단계로 한번 더 여쭈오니 관할기관의 통합 운영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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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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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택방안은!?

○ 22년 곤충산업 현황  - (업 신고) 곤충 업 신고 농가, 법인은 2,860개소로 '21년 3,012개소 대비 5.1% 감소  - (지역별) 경기 631개소> 경북 501개소> 충남 355개소> 전북 323개소>  경남 293개소> 충북 275개소 순  - (판매액) '22년도 판매액은 449억원으로 '21년 446억원 대비 0.7% 증가   → 아메리카동애등에112.9억원> 흰점박이꽃무지 112.8억원> 갈색거저리 49억원> 귀뚜라미> 38>       장수풍뎅이 33> 누에 25> 사슴벌레 20> 나비 12 등 순  *꿀벌 제외  ○ 곤충용품 판매장: 전국 183개소(대형마트 144, 독립매장 39)    - 곤충 16억원, 상자 7, 표본 6, 먹이 5 등 총 37억원 판매  ○ 산업기반: 곤충연구소 17개소, 생태공원 14개소, 체험학습장 92개소    ○ 곤충축제: 지자체 곤충축제 총 18개소, 방문객 101만명 참여    - 제 3회 멸종위기동식물페스티벌(10월, 28만명), 예천곤충엑스포(8월, 25만명), 무주반딧불축제(12월, 19만명)      함평나비대축제(4월, 17만명) 등 곤충은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될 존재이며 산업적으로 활용도가 높아 새로운 소득산업으로 각광을 받았었는데요 곤충산업은 매년 농가수 및 판매액이 증가해왔으나 코로나19를 지나 점차 정체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렇듯 산업곤충은 현재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산업곤충은 크게 애완·축제곤충, 식·약용곤충, 사료곤충, 화분매개곤충으로 나뉘고 있는데 *양봉, 양잠 제외 어느 곤충의 산업이 커져서 더욱 와닿을 수 있을 지 또는 더 커졌으면 하는 곤충에 대해 투표를 부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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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임업직불제 관할기관의 통합 운영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임업 직불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임업 직불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인데요. 임업경영체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임야(임산물 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합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5개 시군(전라북도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을 관할하며, 임업공익직불제와 관련한 임업경영체 등록 업무 및 현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즉 임업직불금 지급기관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입니다.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이 달라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생각의 탄생 과정에서 임업직불제 신청 접수 및 지급기관과 임업경영체 등록 및 조사 관할기관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업무적으로도 국민에게도 더 긍정적일 것이라는 소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 관할 기관 업무 담당자의 입장은 어떠한지 반영하기 위해서 발전단계로 한번 더 여쭈오니 관할기관의 통합 운영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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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수목병해충의 유입으로 위협받고 있는 제주, 이와 관련 향후 대응방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많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을 정리하면, 1.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예찰에 의한 신규 병해충 유입 신속 탐지 및 맞춤형 대응방안 마련 2. 관계부처와 학계 등의 기관이 함께 간담회, 세미나 등 개최하여 대책마련 3. 다양한 외래 동식물의 유입 차단 및 지속적 피해 유발 외래 동식물에 대한 예산 투입 등 적극적인 정책마련 및 추진 4. 개체수 감소를 위한 방제법 개발 및 현장 적용 총 4가지 의견을 주셨습니다. 위 의견 중 우선 순위를 정해 본다면 어떤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근 제주지역 산림에는 다양한 외래 동식물에 의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에 유입된 식물에는 왕도깨비가지, 가시비름, 어저귀 등이 있으며, 동물은 꽃사슴, 붉은사슴 등의 사슴류, 공비단뱀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토종 생물들과 경쟁하며 제주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최근에 발견된 외래 수목 해충에는 제주시 용연계곡 인근 팽나무에서 발생한 노랑알락하늘소(가칭)가 대표적이며, 병해에는 담팔수나무가 점점 쇠락되어 고사하는 담팔수 쇠락병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과거에 난대 및 아열대 기후대에 속하는 지역이었으나 최근에는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아열대 외래 수목병해충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외래 수목병해충의 유입에 따른 향후 대응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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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2) 부평구 임신부를 위한 산림 활용 및 관련 프로그램 기획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제안 요지 부평의 산을 활용하여 임신부를 위한 산림욕장, 산책로, 포토존 등 마련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채택제안 실행여부 1. 실행 ■ 2. 미실행 □ (추진불가 □ , 향후추진 □ ) (미실행 사유 기재) 2023년 예산반영 여부 1. 반영 ■ 2. 미반영 □ (미반영 사유 기재) 사업종류 1. 신규사업 □ 2. 기존사업 ■ 추진 실적 ○ 현 황 - 사업기간 : 2023.04.~2023.10. (숲길등산지도사 채용기간) - 목 표 : 임신부 등과 같은 등산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소요예산 : 57,308천원(인건비) ○ 추진실적 - 2023.04. : 장수산 취약계층 코스 개발 · 낮은 경사와 고도 등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 할수 있는 코스가 요구됨으로, 전체적으로 완만한 인천나비공원 및 맑은내 도시숲을 경유하는 등산로로 구성하고, 기 조성된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구간을 포함시켜 해당 제안 내용 취지에 적합하게 서비스 제공 - 2023.04.19. : 부평구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숲길체험프로그램 실시 ·산림복지 소외자인 구내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구내 신청자 20명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피톤치드 숲 걷기, 참나무 6종 설명, 등산스텝 전수, 안전교육 - 2023.10. : 장수산 둘레길 무장애 나눔길 공모 선정(2024년 신규 조성) 추진 효과 ○ 업무개선 - 숲길체험프로그램 신청자 중 거동 불편자, 부상자 등 신체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쉬운 코스로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 ○ 예산절감 -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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