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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19일 시작되어 총2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동교육지원청입니다.^^
 
enlightened 우리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고 있거나 이미 실시했던 사업에 대한 홍보가 잘 진행되었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의 여러가지 사업중에서 가장 익숙하고, 알고 있는 사업에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nlightened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6│ 실시기간 : 2022-09-22~2022-09-28
영동 교직원들이 매달 성금을 모금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하는 「물방울봉사회」 9명(56.25%)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직업탐색 프로그램 2명(12.5%)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소확행」프로그램 3명(18.75%)
영동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 진로 직업체험의 날 행사 1명(6.25%)
영동교육지원청에서 개설하는 강좌 「토요 청소년 아트 프로그램」 1명(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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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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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에 안전한 자연놀이터가 필요해요.

산림을 통한 교육은 1. 유아에게는 1) 사회성 발달, 2) 학습능력 향상, 3) 환경감수성 증진, 4) 자아개념 형성의 효과가 있으며 2.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1) 면역력 향상, 2) 환경감수성 증진, 3) 심리안정, 4) 사회성 발달의 효과가 있음을  산림청에서 실시한 연구와 학계의 논문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산림교육법 12조에 따라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을 [유아숲체험원]이라하며 [유아숲체험원]은 2014년을 기점으로 전국에 2021년 342개소에서 2022년 426개소로 84개소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설치 비용이 적게들고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안들며, 상주인력이 없어도 됩니다.; , 산림을 활용한 놀이시설등에 대한 효과가 좋아서 구미시의 경우에는 2018년에 금오산에 설치를 하여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추가적으로 3개소를 더 설치하였습니다. 가까운 김천에도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뒷산에 시설을 갖춰서  김천 시민의 호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갈만한 곳이 변변치 않은 영동군에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까지 산림휴양이 가능한 [유아숲체험원]을 설치하면 앞서가는 영동군청의 군심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영동군에는 '용두공원'에 설치하면 호응이 좋을꺼라는 맘카페 및 다수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현직 교사들에게 의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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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식품안심거리 조성사업

1   사업개요 □ 사업목적 ❍ 향토음식거리 내 ‘식품안심거리’ 조성으로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 사 업 명 : 시·군 식품안심거리 조성(영업장 위생환경개선) □ 사 업 비 : 115,000천원(도 50%,시군 50%) □ 사업기간 : 선정 시점 ~ 2024. 12월 □ 지원규모 : 50개소 □ 지원금액 : 업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 지원   2   신청자격 □ 지원대상 ❍ 기 조성된 향토음식거리 구역 內,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한함 지원대상 향토음식거리 : 지자체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대표음식을 집적화 시켜 지역 고유의 맛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식거리로 조성·지정한 구역 ▸ 청주(삼겹살거리) ▸ 충주(뀡요리거리) ▸ 제천(약선음식거리) ▸ 보은(솔향미가) ▸ 옥천(생선국수음식거리) ▸ 영동(자연산버섯음식거리) ▸ 진천(붕어찜거리) ▸ 괴산(매운탕거리) ▸ 음성(품바국수거리) ▸ 단양(쏘가리특화거리)   3   사업내용 ❍ 영업장 내 천장·바닥의 묵은 때, 환기시설 (환풍구, 환기구 등) 청소 ❍ 방충·방서 시설 (창문, 창문틀, 방충망 등) 청소 및 보수 ❍ 후드장치 (덕트 포함) 기름 때 제거 및 기름입자 제거용 필터 설치 ❍ 필요 시, 바닥 타일 균열에 따른 부분 (파손 부위에 한함) 보수 가능 ❍ 냉장고·냉동고 청소, 살균·소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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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의 극심한 시세조작과 거대하고 계획적인 탈세와 국세청과 경찰의 부패 신고

전 국민에게(젊은 부부들, 은행원과 기타 샐러리맨들, 전국의 국세청과 경찰분들, 기타 교직원과 공무원과 젊은이들)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긴 시간과 고통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알리려 합니다.   헌법에는 개인의 생명 존중과 자유로운 시장 질서와 개인의 재산 권리가 분명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헌법의 적용도 받지 못하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수요, 공급에 의한 자유로운 시장 질서의 가격도 없는 곳입니다. 내 재산의 권리도 철저히 약탈당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개인의 일상적 삶이 제약받으며, 감시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늘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저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에 벅차 전 국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신문고로 올립니다. 강남구에 있는 이 마을은 극심한 시세 조작과 탈세로 1가구 1주택자의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2021년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키 위해, 제보된 원본과 전혀 다른 사실로 기록을 조작시키며, 동일 사건에 대한 두 번 제보 시 영원히 제보를 받을 수 없는 국세청 규정을 악용해 거짓으로 제보일을 임의대로 두 번 엮어 탈세 제보를 영원히 받을 수 없게 기록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명백한 증거물들과 녹취록과 함께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의 시세 조작 탈세자들, 그리고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형사 고소를 2023년 2월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강남, 수서 경찰들이 일원동 탈세자들과 내통이 되어 조사는커녕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신고인을 무고죄까지 엮으려다 들통이 났죠. 심지어 조서서를 작성한 후, 핵심 피의자 14명을 단 한번도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에다 불송치를 내었고, 본인에게는 불송치 사유서를 전혀 주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시켜 놓고, 본인에게는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연기하고, 본인이 눈치를 못 채게 만든 후 거짓 수사 목록을 엮어 무고죄를 엮으려다 들통이 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조서서와 불송치 사유서, 증거물들을 전혀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조서서가 조작되었던거죠. 이에 국민권익위에 국세청 직원들과 강남, 수서 부패 경찰관들을 피신고인으로 엮어 부패 신고가 되었고, 권익위에서 경찰청 감사실과 국세청 감사실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서울 경찰청에서 부패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를 해당 부서로 도로 이첩시키려 했습니다. 경찰 규정에 의하면, 부패 경찰에 대한 수사는 해당 관청이 아닌 타 관청에서 수사해야만 됩니다. 더는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를 선물로 받아내지 못하겠습니다. 형사고소된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 탈세자들, 공범인 일원동 부동산들, 부패 경찰에 대한 응당한 처벌과 조사를 명령하셔서 더는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여, 생명에 위협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보된 사실과 녹취록과 기타 증거물 395 페이지를 진실을 알고자 하는 언론사에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국세청장님께 2023년 8월 18일 내용증명서로 발송한 글을 공개합니다.       -----------------------------------------------------------------------------   국세청장님께 글을 드립니다.   은행에 돈을 넣고 집을 사지 않아도 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영원히 돈을 갖고 집은 매수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대통령이 나와 부동산 주택 문제로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마을입니다. 부동산 정책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젊은이들이 영끌을 할 필요도 없으며, 샐러리맨들과 여타 공무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집을 사기 위해 애탈 필요도 없으며, 엄마들이 자식들의 주택 문제로 인해,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또한, 서울 강북 강남 사람처럼 세금 문제로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곳입니다. 전 세계인이 주택 문제와 인플레로 고심할 때, 주택 가격이 디플레가 일어나 집 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천국의 마을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수학 공식을 만들어내면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곳입니다. 전 국민이 원하는 인프라가 모두 깔려 있는 곳입니다(① 지하철 3호선 ② 수서 KTX ③ 영동대로 복합개발 직선 라인으로 15분 거리 ④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15분 거리 ⑤ 2029년 수서 신세계 백화점 완공 예정 ⑥ 8학군 초중고-숙명여고, 중산고, 중동고, 경기여고 입학 ⑦ 서울 삼성병원 5분 거리 ⑧ 3면이 대모산으로 둘러싸임 ⑨ 삼성생명 대형 빌딩 입주). 세금도 경기도 아파트처럼 납부하면서, 대형평수에서 신선 놀음을 해낼 수 있는 곳이죠. 이 신비스러운 동화 속 마을의 이름은 일원동 샘터, 목련, 푸른, 상록수, 가람, 한솔 아파트입니다. 전세도 영원히 일원동 아파트에서만 돌면서 이사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위와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어떤 국민도 이 마을을 들어와 살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이들만이 일원동의 행운의 로또아들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해준 덕분에, 그리고, 수서 경찰서, 강남 경찰서에서 일원동의 호위무사 노릇을 해준 덕분입니다. 저 혼자 알기가 너무 죄송스러워 전 국민에게 이 글을 올리렵니다. 이것이 탈세가 아니라는 선례를 남기신다면, 저도 전국의 젊은이들과 샐러리맨들과 전문직들과 기타 자영업자에게 일원동의 조직적 무리들처럼 마을을 통으로 접수한 뒤, 나부대면 죽인다고 겁박을 해대고, 국세청과 딜을 하여, 국민의 탈세 제보된 기록물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시키며, 경찰들에게 형사고소를 해도 경찰이 정직한 자를 무고죄로 엮기 위해,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탈세에 대한 입단속을 해나가고, 세금 한푼 없이 거대한 부자들이 되어, 이를 다시 싼 값에 자식, 손녀에게 증여를 해나가며, 자식 대대로 강남구 아파트를 장악해 부자가 되어 왕이 되는 방법을 공유해나가겠습니다.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에 기록된 내용 일부를 적어드리죠.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2006년 2020년 6월까지 자료임 잠원동 동아 아파트(84㎡) 8억 4천 19억 8천 압구정 현대아파트(105㎡) 14억 26억 대치 선경 아파트(84㎡) 14억 5천 26억 6천 5백 일원동 샘터마을 아파트(비로얄동, 101㎡) 14억 17억 2천   2016년 6월은 아파트 상승장이 들어서던 시기로, 서울, 서초, 송파, 강남에 있는 모든 아파트가 2006년 최고가인 아파트 가격을 그대로 가지고 회복시켜 출발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샘터, 목련 아파트는 2006년 가격인 14억보다 훨씬 하락한 9억 6천만원에 거래를 시킵니다. 시세 조작이죠. 그리고 탈세죠. 그리고 이때부터 아파트에 시세 상한가, 하한가도 없이, 동향이 남향보다 더 비싸며, 최고 로얄동이 비로얄동보다 더 싸며, 대형 평수가 중형 평수보다 가격이 더 싸게 마구잡이로 주택이 매수, 매집되어 나갔습니다. 또한, 일원동의 대다수 아파트가 2006년보다도 못한 가격인 10억에서 15억 선에 모두 매집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부동산들은 자기네가 한 거래가 아니라 아파트 가격을 모른다 했으나, 모두 일제히 네이버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홍보시켜 나갔습니다. 그리고 실수요자들은 위와 같은 가격에 집을 매수코자 하면, ‘보류시켰다’, ‘20퍼센트 싸게 증여된 물건이다’, ‘집주인이 미국에 있다’라며 말을 했고, 매도인 집주인에게는 ‘똥값이니 빨리 팔고 나가라’, ‘아무도 사러 오는 자가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시키며, 해당 매물에 접근할 수 없게 했습니다. 부동산들은 네이버에는 아파트를 홍보시키고, 부동산들만 보는 사이트에는 단 한 채의 집도 올리지 않은 채, 실수요와 집주인을 철저히 차단시켰습니다. 또한, 신고인이 정상적 가격을 대치동에 올리면, 매도할 수 없도록 허위 매물로 신고해 영업방해를 해나갔습니다. 영원히 18억에 팔거라며, 가격을 통제시키거나, 아파트 시세 조작에 입막음을 하기 위해, ‘나부대면 죽인다’며 겁박을 해댔고, ‘은밀히 하는데 니네 집주인들이 알아낼 수 있어?’라며 말했습니다. 이에, 등기부등본을 떼고 국토부실거래가를 통해 인근 아파트의 통계를 내보니, 대한민국 건국 이래 부동산 최대 폭등기에 V자 형태의 가파른 곡선을 그렸으나, 일원동 아파트는 L자 형태의 그래프를 그리며 은행 이자도 물가 상승률도 전혀 없는 마이너스 주택 가격을 탄생시킨겁니다. 이에, 철저히 관련 자료를 분석한 끝에, 극소수의 실소유주들이 탈세를 목적으로 형식적인 매수인을 내세운 다음, 시세보다 훨씬 떨어지는 가격에 다운 계약서를 쓰고, 매도인에게 남은 매매 대금은 뒷돈을 건네는 방식으로 비정상적인 매매 계약을 체결해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법률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차명 거래를 했음은 물론, 수백억에 달하는 탈세까지 해놓은 겁니다. 이에 탈세 제보를 했더니, 국세청 조사국과 하부기관인 삼성 세무서에서 무려 8개월을 허위로 거짓 조사관들 행세를 하며, 제보로 채택된 탈세 원본을 조사관들이 못 보게 막아놓고, 원본의 내용과 전혀 다른 사실들로 기록 조작시키고, 심지어 거짓으로 중복 제보일을 만들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시켜 주었더군요. 이에 세종 감사실로 증거록과 기타 녹취록을 내용증명서로 엮어 보냈더니, 감사실 직원 말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렸더군요. 이에,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고, 이들의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국세청 직원들을 직무유기와 공무집행방해, 일원동 탈세자들을 시세조작과 탈세,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서와 강남 경찰서가 피의자들 모두를 조사 한 번 없이 불송치를 내고, 본인에겐 불송치 사유서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거짓 수사 목록을 만들어 본인이 눈치를 못 챌 시, 재판에 붙여 본인을 무고죄에 엮으려고 한 사실이 들통이 났죠. 그뿐 아니라, 정보공개청구를 요청한 본인의 조서서와 증거물과 불송치 사유서를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인권 침해며, 부패였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에 부패 신고 센터에 국세청 직원들과 경찰들을 신고했고, 사건은 세종청 본청 국세청 감사실과 경찰청에 넘어갔습니다. 더는 짜고 치는 행위들은 할 수 없겠죠. 탈세자들을 지속적으로 은폐하려 한다면, 그건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겠죠.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꼬박꼬박 내며, 납세의 의무를 지켜내는 국민을 육성시킬 건지, 탈세를 하며 거대하고도 천박한 부를 만드는 국민을 만들어낼건지, 국세청장이 결정할 시간이 돌아온거군요. 단지 탈세의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끼치는 사회의 해악이 너무나 클 뿐입니다. 참고로 더 말씀드리죠.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을 불태워 없앤다는 건, 본인을 살인한다는 의미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국세청에 제보한 유일한 당사자임을 알고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당해왔습니다. 더는 고통 당할 수 없습니다. 이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당해내기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세종청 국세청 감사실로 모든 증거물과 국세청에 보낸 제보된 원본과 내용증명서와 국민권익위원회로 신고했던 증거물들을 내용증명서로 보냈습니다(395페이지입니다).   -----------------------------------------------------------------------------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경찰관들은 합리적 수사를 사실에만 입각해 해내야할 의무를 저버렸고, 끝없는 거짓말로 신고인을 모욕했고, 국세청은 국민과의 약속을 깼던 겁니다. 국가는 삶의 보금자리인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를 찬탈할 권한을 이들에게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범행 전모를 덮기 위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에 더는 괴롭힘을 당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세청은 전 세계 7대 안에 드는 자금원의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중립성을 잃은 채, 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하고, 경찰이 깡패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해내며, 부동산들은 있는 자들의 하수인이 되어 영업방해를 하며, 시장 질서를 흔들어대고, 있는 자는 죄를 덮기 위해, 온 기관을 비리 창고로 만들어내며, 그것도 부족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사주시키며, 성실히 살아가는 자들의 재산을 약탈해 나가고, 온갖 탈세로 천박한 부를 축적한다면, 어느 누구도 더는 부자들을 존중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부자들이 이렇게 재산을 이룩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이들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권익위에 간절한 글을 올립니다. 국세청은 395페이지에 증거화되어 있는 탈세자를 조사하면 될 일이고, 경찰은 부패경찰과 아파트 시세 조작자와 국세청 직원들을 수사하면 끝날 일을 죄없는 무고한 시민이 이토록 미행과 겁박에 시달리며 생명까지 위협받아내야 한다면 어떤 국민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낼 수 있다는 겁니까!!! 공무원의 부패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세금 한 푼 없이 납세의 의무도 저버린 채, 부자들만 자식 대대로 영원히 부자가 되는 부동산 투기 방법이 이 마을에 있었군요. 권익위가 만약 이 글을 여타 국민들이 볼 수 없도록 비활성화시키거나 민원으로 바꿔놓을 시, 범죄자들은 영원히 은폐되고, 저는 생명을 담보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권익위가 방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살고 싶습니다. 제 생명을 이 사악한 자들에게 내놓을 수 없습니다. 살아내고 싶습니다. 아니, 살아야 겠습니다. 이 진실을 전 국민에게 고합니다. 더는 전 국민을 상대로 눈과 귀를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과 참여하여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다시 한번 알리며, 국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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