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16일 시작되어 총4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형산불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산불진화임도 확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산불진화임도 조성에 대한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o 올해 대형산불이 11건 발생하여 산림 2만 7백여ha가 소실되었습니다.

o 임도(산림도로, forest road)는 산림경영 및 관리뿐만 아니라 국가 재난인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o 산림청은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헬기를 통한 공중진화와 함께 야간 지상진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산불진화임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o 산불진화임도는 산불 발생 시 진화차량 및 인력의 투입통로이자 방화선 역할을 하여 산불확산 저지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o 갈수록 증가하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임도 조성 확대에 대한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참고하여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증가하고 있는 대형산불 등 산림재난을 대비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임도는 대폭 확장되어야 해요"
     "산불진화임도를 조성할 때에 OOOO 점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등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34│ 실시기간 : 2022-09-22~2022-10-31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를 우선 고려해야 함 9명(26.47%)
접근성(산불진화를 위한 지상 자원 투입의 용이성)을 우선 고려해야 함 25명(73.52%)
0/1000
국민들이 산불 감시 및 진화에 참여하는 방법은?

지난 9.11~9.20.간 진행했던 국민들이 산불 감시 및 진화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결과 총 19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의견주신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산불예방 강화를 위한 주기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숲사랑지도원 및 산림사랑 평가단의 위원들을 적극 활용 산불에 대한 교육을 실시 -성묘,흡연,취사활동 등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산불위험지역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사전교육 및 산불예방 홍보 강화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적극 홍보   2. 국민들의 산불 예방 활동 참여 유도 -농촌지역 주민 산불지킴이 임명 및 활용 -산불 위험 지역 사전 조사 주민 참여(지역주민 의견 적극적 반영) -우수 활동자에 대한 인센티브, 포상금, 봉사점수 등 부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마을에 무상양여 인센티브 지급, 산불 발생 시 무상양여 페널티 지급 -산불대비 개선방을 제시 등 적극적인 정보제공자에 대한 보상기준 마련   3. 효율적인 산불대응을 위한 협업 -마을 주민이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현장 인력과의 적극적인 협업방안을 마련 -비상 시 지원할 수 있는 주변시설 인력풀을 확보 -산불감시인력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선발   4.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인력 활용 -산불감시 인력을 참여단 형식으로 선발 및 증원 추진 -산불위험지역에 산불감시인원을 현장 배치 -산불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할수 있도록 교육 제도 마련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좋은 정책으로 태어날수있도록 저희 산림청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0명 참여
한글을 지킵시다. 잘 배우고 잘 쓰고 잘 듣고, 잘 말하고 합시다.

다음 글을 읽고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땅의 지반이 지진으로 인해 흔들렸다. 지진 때문에 다친 사람들은 회복이 필요하다. 현재는 무너진 건물을 다시 세우고 무너지지 않은 건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진은 생태계도 파괴한다. 쥐의 천적인 고양이가 사라지게 하고, 그로 인해 쥐들이 많아져 세균이 퍼질지도 모른다. 1. 지반:땅속 2.회복:본디 상태를 되찾음. 3.붕괴:허물어져 무너짐 4.유지:어떤 상태를 그대로 보존함. 5.천적: 먹이사슬에서 잡아먹히는 생물에 상대하는 잡아먹는 생물 이런 식으로 문제 내시면 되잖아요? 뜻이 여러 개인 것은 예를 들어 붙이다1, 붙이다2 이런 식으로 번호를 붙여서 뜻을 써주고 예를 든 문장을 써주면 되죠.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한글로 다 됩니다. 한자는 전혀 쓰지 않아도 되요. 말모이에도 국어사전에도 한자 쓰지 않고 한글로만 써도 되잖아요.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되고요. 한자는 우리 한글이 없을 때 빌려서 쓴거에요. 우리나라 식으로 바꿔서 쓴 거에요. 빌려서요. 세종대왕님께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글을 만들어 주신겁니다. 이제까지 잘 해오신 한글로만 쓰자. 하고 한글로 다 쓰셨던 것을 계속 끝까지 이어서 해주세요. 이랬다 저랬다 하시지 마시고요. 부탁드립니다. 나랏말씀이 한자에 맞지 않아. 한글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역사적 자료에도 나와있고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모두 알고 부러워하고 배우길 원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키고 잘 배우고 잘 쓰고 듣고 말하고 해야죠. ㄱ-기역부터. ㅏ-아. 이렇게부터 세종대왕님께서 나랏말씀이 한자에 맞지 않아 우리나라에 맞지 않아 만들어주셨다. 백성들이 쉽게 잘 배우고 쓰고 말하고 듣기 할 수 있도록 백성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왕인 나에게도 말해달라. 문맹이 없고, 어떤 소리도 쓸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창의적인 얼. 한글. 세종대왕님께서 이미 미래를 알고 만들어주신 한글이에요. 제가 한글을 정말 좋아해서 지금 배우고 있는데요. 한자 없어도 되요. 절실히 느낍니다. 부탁드립니다. 정말 잘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외국어는 제2외국어로서 중3부터 배워도 되죠. 한글을 초,중,고,대 까지 아주 잘 가르쳐주세요. 그게 가장 중요하죠. 중요합니다. 한글로 어떤 외국어도 표현할 수 있어요. 아시죠? 한글이 역사이고 우리 얼굴입니다. 우리 겨레이고요. 이번에 건국전쟁을 보며 올바른 역사도 배워야 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사실에 기초해서 사실 그대로 배워야 하죠. 잘하는 건 잘하는 대로 지켜야 할 것은 변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변화하지 않고 슬픈 역사, 잘못되었던 것은 또 다시 잘못하지 않도록 반성해야죠. 그 점에서 한글은 역사와 함께 하고 당연히 지켜야 하고 잘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순 우리말, 우리 고유어. 토박이말을 살려서 배우게 해주세요. 우리말, 우리말 사전. 말모이 집 안써도 되는 한자 없고, 한글로 된 사전 부탁드립니다. 순 우리말요. 토박이말이 실린 샛별, 온, 누리, 가랑비, 가람, 한울,아라, 마루, 온새미로, 비나리, 그린내 등 바르고 고운 순 우리말을 쓰게 해주세요. 배우게 해주세요. 무분별한 외국어, 줄인말 쓰지 않고, 바르고 고운말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한글이 목숨이다. 정말 맞아요. 한글이 건국전쟁과도 같은 겁니다. 역사와 같이 합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합니다. 한글과 함께 정말 지켜야 하는 우리의 것은 지켜야 하고 배워야 합니다. 한글, 역사, 우리, 나라, 겨레, 건국, 함께, 정,예의, 도덕, 존대, 존대말, 질서, 존중, 이해, 소통, 이야기, 종이, 연필, 우표, 편지, 돈, 통장, 은행, 우체국, 전화기,텔레비전, 신문, 기자 , 공공의 모든 것,,,, 모두 이어집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에서 그 밑바탕에서 변화하지 않는 우리의 것에서 바르고 고운 새로운 것이 창조적인 것이 나옵니다. 영어상용화 도시 이런거 만들지 마시고요. 또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것을 만들어야지 해외문화 소개이런거 말고요. 우리겨레를 이야기해요.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해서 한글로 우리나라를 순 우리말로 잘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영어상용화 도시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다른나라에서 세종학당 우리나라 한글을 가르치는 것이 생기는데 무슨 말입니까. 우리나라에서 영어상용화 도시를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얼, 한글배움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도,군, 자치행정에 만들어야 합니다. 곳곳에요. 그래서 순 우리말과 토박이말도 가르치고 세종대왕님의 한글을 창제원리부터 잘 알려주어야죠. 외국인에게만 말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르쳐야죠. 생활 속에서 영어가 아닌 한글을 잘 배우고 가르치고 듣고 말하고 할 수 있게요. 학교 외에 한글 배움터를 많이 만들어서 가르치고 배우는 거에요. 그래서 간판도 순 우리말 간판으로 만들어지고, 외래어는 한국어로 쓰도록요. 카페 이렇게요. 외국에서 들어온 말도 우리말로 만들 수 있으면 우리말로도 만들고요. 그렇게 해야지요. 우리 것이 먼저입니다. 무조건 외국 아닙니다. 우리말 한글이 우리의 목숨입니다. 한글이 목숨! 우리말과 글은 내가 지킨다.-최현배 선생님편 [한글날 특집 다시보는 다큐] 외솔 최현배 '한글의 얼' 우리말을 가르친 독립 운동가, 외솔 최현배 '한글 보편화' 앞장 선 외솔 최현배 선생 221009 울산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가 한글 배움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글이 없으면 우리는 누구입니까? 당연히 우리가 잘 배우고 잘 쓰고 잘 말하고 잘 읽어야 하는 것이지요. 다른나라 보세요. 모국어가 없어서 지키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나라들 많아요. 우리 모국어 한글을 우리가 잘 배우고 잘 써야 합니다. 심지어 프랑스는 프랑스말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또 어떤 나라는 모국어 외에 다른 나라 말은 쓰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어요. 그만큼 모국어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외국어는 그저 제2외국어로 배우는 겁니다. 하고 싶은 사람들이요. 우리 한글을 잘 하면서 어? 다른 나라 언어도 궁금하네 한번 해볼까? 하며 배우는 겁니다.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무엇이 먼저입니까? 우리나라엔 한글입니다. 우리의 얼이요. 나라에 존재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글 배움집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한글을 잘 배우고 쓰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꾸미는 겁니다. 관심 가지고 매일 와서 배우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도록요. 우리글 책으로 바르게 배우고 쓰고 말하고 듣고 배우게 하는 겁니다. 맟춤법, 띄어쓰기도 이렇게 잘 알려주는 겁니다. 규칙이 다 있잖아요. 학교에서 배움터에서 처음부터 정말 잘 알려주시는 겁니다. 외국사람도 한글로 글을 남기는 시대에 제발 부탁드립니다. 터키 사람이 인터넷에 도와달라고 또박또박 한글로 글을 셨더라고요. 이 분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좋은 우리글 한글. 우리가 지키고 우리것인데요 당연히 누가 빼앗아가지 않도록 훼손하지 않도록 정말 바르게 잘 배우고 잘 써야합니다. 세계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우리한글!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국어도 쓰면서 외국어도 잘 쓰게 한다고요? 그건 아니죠. 그것은 외국어를 더 쓰게 부추키는 것이지요. 외국어는 그저 배우고 싶은 사람이 배운다면 왜 영어마을을 만든다는 겁니까?말 그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이 배운다면 마을을 만들 필요가 없지요. 영어상용도시를 만들 필요가 없어요. 지금 배우는 외국어도 너무 무분별하게 배워서 문제인데요. 그건 그저 이기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한나라안에 어떻게 우리 모국어인 한글을 두고 황당한 영어상용도시가 생길 수 있단 말입니까? 어떤 말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 모국어는 단 하나 한글입니다. 어떤 나라도 자기나라 모국어를 두고 다른나라 언어로 도시를 만들거나 마을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한글이 곧 역사이고 우리얼이고 우리얼굴입니다. 대한민국=한글, 세종대왕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글 한글. 지금보세요. 꼭 지켜야 할 것에서 그 본 바탕이 세계적인 것입니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우리의 것. 가장 창조적인 것이 우리 한글입니다. 부러움의 대상이죠.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합니다. 

총0명 참여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 발굴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에 대한 응답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응답자 대부분기후변화에 관한 감시와 예측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하였습니다.(92.6%) ㅇ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 원인물질, 기온·강수 등 기상요소 외에 해수온도, 해수면 높이 등 해양정보(32.1%)와 가뭄․홍수 등의 수문 정보(30%)에 대한 감시요소가 더 필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기후위기 현상 중 폭염․한파 등의 극단적 날씨(27.5%), 홍수․가뭄․산사태 등의 물 관련(23.5%)현상에 대한 감시 및 예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식량부족(19.1%), 생태계 붕괴(17%)순으로 많았습니다. ㅇ 필요한 기후예측 전망기간은 1년전망(41.7%), 6개월전망(35.6%), 10년전망(21.5%)순으로 많았으며, 기후예측정보로는 기온․강수량 외에 일사량, 일조시간 등의 햇빛 정보(33.3%), 해수면온도․파도 높이 등의 해양정보(30.7%)제공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ㅇ 필요한 기후변화 예측정보에 있어서는 자연재해 방지(19%),날씨 등 기상현상(17.4%), 농업․축산(15.7%),산림․생태계(14.6%), 해양․수산(11.2%)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또한, 알기 원하는기후변화예측 기간은 10~30년(38.4%), 50년(33.8%)순으로 많았으며, 기후변화 예측정보의공간해상도는 읍․면․동 단위(42.1%)가 가장 적절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기타의견으로, 체험부스,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한 기후위기의 경각심 촉구와소통형 정책을 원했으며, 범부처 협업을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해 나가기를 원하였습니다..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관측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위와 같은 응답자분들의 의견을 2024년 10월에 수립하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빈틈없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전략 수립에 촬용추진 중입니다.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제안22) 둘레길 안심비상벨 및 CCTV 설치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22] 제안명 : 둘레길 안심비상벨 및 CCTV 설치 등을 통한 지역주민의 안전도 제고 방안 * 제안요지 : 둘레길 조성 구역 내 취약지역 등에 대하여 CCTV 설치 * 기대효과 : 힐링 중심의 주민 편의증진 및 지역안전도 제고 기여효과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고 객 제 안 서   제   안   내   용   제목 둘레길 안심비상벨 및 CCTV 설치 등을 통한 지역주민의 안전도 제고 방안 가. 현황 각 지자체별 지역특성에 맞는 둘레길 등의 개발과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과 편의제고 및 힐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실정임 나. 문제점 하지만, 각 지자체별 둘레길 등의 취약지역에 대한 안심비상벨과 CCTV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특히, 여성들의 안전에 크게 위협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둘레길 등에서 여성의 성폭행 피해사건 등이 수차례에 걸쳐 발생한 사례가 있었는바, 관련하여 보완·개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안전전문가들의 여론이 큼 다. 개선방안 1. 각 지자체별 둘레길 조성 구역 내 취약지역 등에 대하여 고정형 안심비상벨 설치 또는 개인별 휴대용 안심비상벨(목걸이형 안심비상벨 등) 지급·반납 및 CCTV 설치 개선 2. 각 지자체별 둘레길 조성 구역 내 취약시간 등에 대하여 안전지킴이, 공익요원과 산불진화 안전요원 등을 취약지 등에 배치 순찰 및 혼자 이용하는 여성 탐방객들을 위해 위험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위치 확인이 되는 장비를 출발지점에서 빌려 주고 도착 지점에서 반납 받도록 추진 개선 3. 각 지자체별 둘레길 조성 구역 내 취약지역 등에 대하여 각 위험지역의 안내 입간판 설치 개선 라. 기대효과 1. 각 지자체별 둘레길에서 지역주민 및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힐링할 수 있는 힐링 중심의 주민 편의증진 및 지역안전도 제고 기여효과 2. 각 지자체별 여성중심의 적극행정 실천과 일자리 창출 및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기여효과    

총0명 참여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 발굴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에 대한 응답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응답자 대부분기후변화에 관한 감시와 예측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하였습니다.(92.6%) ㅇ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 원인물질, 기온·강수 등 기상요소 외에 해수온도, 해수면 높이 등 해양정보(32.1%)와 가뭄․홍수 등의 수문 정보(30%)에 대한 감시요소가 더 필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기후위기 현상 중 폭염․한파 등의 극단적 날씨(27.5%), 홍수․가뭄․산사태 등의 물 관련(23.5%)현상에 대한 감시 및 예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식량부족(19.1%), 생태계 붕괴(17%)순으로 많았습니다. ㅇ 필요한 기후예측 전망기간은 1년전망(41.7%), 6개월전망(35.6%), 10년전망(21.5%)순으로 많았으며, 기후예측정보로는 기온․강수량 외에 일사량, 일조시간 등의 햇빛 정보(33.3%), 해수면온도․파도 높이 등의 해양정보(30.7%)제공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ㅇ 필요한 기후변화 예측정보에 있어서는 자연재해 방지(19%),날씨 등 기상현상(17.4%), 농업․축산(15.7%),산림․생태계(14.6%), 해양․수산(11.2%)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또한, 알기 원하는기후변화예측 기간은 10~30년(38.4%), 50년(33.8%)순으로 많았으며, 기후변화 예측정보의공간해상도는 읍․면․동 단위(42.1%)가 가장 적절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기타의견으로, 체험부스,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한 기후위기의 경각심 촉구와소통형 정책을 원했으며, 범부처 협업을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해 나가기를 원하였습니다..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관측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위와 같은 응답자분들의 의견을 2024년 10월에 수립하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빈틈없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전략 수립에 촬용추진 중입니다.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경제부총리,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신청기업 (주)메이사 방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0(화) 16:00에 기재부가 운영중인 현장방문 신청 플랫폼인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신청기업인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메이사*를 방문하여, 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신산업 분야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17.11월 설립, 직원 40여명, 누적 투자 유치 110억원)     신산업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요   < 「신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4.2.20(화) 16:00~17:00, ㈜메이사 (서울 강남구 소재)   ■ 참 석 자 : (기재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조정기획관 (기 업) 딥엑스(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 메이사(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위로보틱스(헬스케어용 및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협 회) 창업진흥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 논의 내용 : 신산업 벤처·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최 부총리는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여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주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관련 전문가 간담회(2.15일)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사를 포함해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중견기업을 넘어 국제(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장(스케일업)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유치, 국제(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정부는 민간 중심의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 지원중이라고 설명하면서, 1분기중 모태펀드 전액(1.6조원) 출자,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5월에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의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민간주도로 우수한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R&D,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 (TIPS 사업 예산(억원): (’23) 3,782 → (’24) 4,715 (+24.7%))   또한, 최 부총리는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접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참고: 1.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개요       2.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신청 서식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