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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17일 시작되어 총17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수산자원보호 홍보 캠페인 이름을 지어주세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님의 의견정리2022.11.17
수산자원보호 홍보 캠페인 이름을 지어주세요

"바다야 사랑海"가 홍보 캠페인 이름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수산자원보호캠페인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08│ 실시기간 : 2022-11-09~2022-11-16
우리 海를 사랑海 15명(13.88%)
우리 함께海 15명(13.88%)
海와 달(바다와 함께 달리자) 10명(9.25%)
海바라기 19명(17.59%)
러브씨리얼리 : 바다(Sea)를 정말(really) 사랑해 10명(9.25%)
우리 바다 보호海 8명(7.4%)
바다야 사랑海! 27명(25%)
수호海 4명(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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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의 착한 소비를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수산물의 착한 소비,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MSC 인증 수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는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잡은 수산물을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이고, 착한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약자로 해양관리협의회라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산물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바다와 자원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생산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어업, 유통, 가공 활동을 독려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MSC는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정한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어업관리 규범인 ‘책임있는 수산업에 대한 국제 규범’을 토대로 표준과 인증제도를 제정하고, 어업의 관리체계와 지속가능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이를 만족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어업은 MSC로부터 인증을 받고 수산물 및 가공 제품에 MSC 고유의 에코라벨이 붙습니다.이렇게 MSC 에코라벨이 붙은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바로 ‘착한 소비’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위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수산물의 착한 소비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선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총34명 참여
민원조정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행정효율성 제고 개선안 -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 4호

1.현황 및 문제점   ○ 일부 민원인 중 민원제도를 상습적으로 이용하며 주변 어선의 조업활동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있음(2022. 1. 1. ~ 2022. 10. 31 발생한 민원접수 총 5건 중 3건이 동일 민원인이며 민원 내용을 통한 불법어업 발견사항은 없었음)   ○ 남해단 지도선은 해상에서 적법조업을 하는 어선들에 대해 무리한 승선조사를 하게 됨으로써 예산과 인력에 대한 행정력 낭비 및 피 민원대상 어선의 조업활동에 불편함을 야기함   2.개선방안   ○ 민원처리에 관한 시행령 제38조 제1항 제2호에 의거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 민원처리법 제23조 제1항을 적용 반복민원인의 허위정보에 대한 패널티를 부과함으로(동일 내용 3회이상 사실이 아닌 신고 등) 해당 패널티를 받은 민원인의 민원이 접수된 경우 해당 출동해역 지도선 부서장으로부터 내부결재를 통해 민원처리에 대한 필요성을 판단, 반복 및 악성 민원이 반려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함   3.기대효과   ○ 남해단 지도선의 민원처리에 대하여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최소화, 적법조업을 실시하는 피 민원어선들에 대하여 무리한 승선조사를 최소화함으로써 어업인들의 불편함 해소

총100명 참여
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0명 참여
가축 동물복지의 수준을 더 높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7반 학생(5명)입니다. 저희는 학급 내에서 진로 융합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가축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관련 기사와 논문 등의 자료를 검색해보다 가축에 대한 동물복지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 지 탐구하고 팀원과 토의해보며 미흡한 가축 동물복지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느 곳에 정책 제안을 할 지 찾아보다가 국민생각함이라는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 글에 있는 첨부파일은 저희 학교 학년게시판에 게시했던 자료인데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히 마지막 장에 정책 제안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와 같은 전문 기관에서는 저희보다 가축의 열악한 환경을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선할 점이 많을 저희의 정책 제안이지만, 이를 통해 지금보다 더 가축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을 개선하고 축산업 관련 종사자분들이 가축 복지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하는 정책, 캠페인이 증가했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먹이사슬이라는 피라미드 안에서 상하관계가 있지만 갑의 입장에 있는 우리가 을의 입장인 동물을 조금 더 포용한다면 모든 생명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가 찾아본 바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정 과제에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반려동물 생명 보장과 동물보호 문화 확산)'가 명시되어 있었는데 반려동물 생명 보장이 조금 더 우선시 되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반려동물도, 가축도 모두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먹고 있는 가축이라고 해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가질 권리가 있고 이를 우리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축 동물복지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가축 동물복지의 관한 것(현재 실태, 문제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박상표 저자님의 ' 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다'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총0명 참여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 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현황 1.어촌계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우리나라 어업가구는 18%, 어업인구는 23.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촌의 실적적 생산인구를 나타내는 어촌계원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년 어촌계원수 연령분포를 보면 60세 이상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73%, 그 중 70세 이상 노령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4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심각하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어촌 경제 생산성 감소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우리 수산물의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19세기말 이후 현재까지 약 20cm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이러한 상승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해수면 온도 상승에 의해 양식장의 수산물 집단폐사 등 어획물 생산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오염의 영향으로 수산자원 및 어획량 감소로 많은 어촌가구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점 1. 어촌계 수익성 악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하여 어촌계 수익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가 조사한 지난해 어업경영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해어업 1경영체당 어업이익은 2억 6,700만원으로 전년(3억 8,000만원)보다 무려 29.8% 줄었습니다. 어업수입은 11억 5,600만원으로 판매단가의 하락(14.6%↓)으로 인해 전년(12억 9,100만원)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수입의 감소가 어업비용의 감소에 비해 더 큰폭으로 증가함으로서 매출액에 대한 어업이익의 비율이 전년 대비 6.3% 감소했습니다. 생산성지표인 매출액에 대한 부가가치 비율도 2.9% 감소해 생산성 역시 하락했습니다. 수익성의 악화와 어려운 근무 환경에 의해 젊은 어업인구의 이탈과, 새로운 어업인구의 유입감소로 어업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악순환이 되어 지방 어촌의 소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생상선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다는 지구상에 배출된 탄소의 25%를 가두는 '탄소저장고', 지구온난화의 '완충지대'로 불렸지만 산성화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어 산호초의 백화현상, 해파리 떼의 출몰, 기상이변 등 여러 심각한 문제를 나타나고 있으며, 바다 사막화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다 사막화로 인하여 해조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처리능령이 떨어진 바다는 이산화탄소가 바닷물과 만나 탄산이 발생하고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어 바다 사막화를 가속시키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바다의 산성도가 높아지게 되면 성게, 패류, 갑각류, 산호 등 해양 생물의 석회형성 능력을 감소 시켜 양식장 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외에도 오염된 폐수 등으로 인한 녹조, 적조 현상이 발생하면서 물고기 집단 폐사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바다쓰레기로 인한 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조성에 악영향을 줍니다.   개선방안 1. 바다숲 조성을 통한 수산자원 회복 해조류가 소실되어가는 해역에 바닷말 군락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바다숲 기능을 복원하여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갯녹음과 해양오염으로 훼손된 해양 생태계가 회복된다면, 수산자원의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 조성은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이상기후를 막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해양관광시설 신설 등 어촌의 생산성 다양화 바다숲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해양 체험관, 전망대 시설을 만들어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조류 보호 및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관광객의 방문하도록 하여 낙후된 지방 어촌의 새로운 경제적 자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만들어진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방어촌에 새로운 경제인구 유입을 유도 할 것입니다.   기대효과 1. 해양 생태계 회복 바다숲이 회복된다면 해양생물의 기초 먹이원이자 산란장으로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양생물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이 되어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의 관리는 보다 엄격한 해양오염 기준을 통해 바다환경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은 1ha 당 연간 3.37톤, 열대우림에 비해 10배 빠른 속도로 약 3~5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2021년까지 바다숲 26,644ha 조성으로 연간 약 9만톤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발생했으며, 2030년까지 바다숲 조성 시 연간 18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2.경제적 가치 창출 해양시설이 설치 및 운영하며 어촌지역의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 및 문화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어촌의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의 인구의 증가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될 것이며, 이는 해양 생태계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해양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되고 이는 원활한 어업활동으로 이어져 어촌계 주민들의 수익성이 호전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순환으로 이어져 기존 어촌인구들이 어촌을 떠나지 않고, 새로운 어촌인구 가입을 유도하여 어촌의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총75명 참여
아산교육지원청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관련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은 어린이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정한 보호구역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300m입니다. 하지만 학교와 도로의 사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은 경찰에서 정하게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운전할 때 제한 속도 30km/h를 지켜야 하고, 어린이가 타고 내리는 게 아니면 주·정차할 수 없습니다. 스쿨존에서의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더 엄격하게 처벌하는 민식이법이 만들어졌지만 운전자에게 처벌이 과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쿨존 교통사고는 아직도 매년 수백 건씩 일어나고 있으며 OECD 국가 중에서도 어린이 사망사고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관련단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굣길 캠페인에서 학생들의 안전용품과 학용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캠페인 현수막과 피켓 홍보 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캠페인이 어린이들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공감을 많이 눌러주세요.    교통안전캠페인 추진과 관련하여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댓글로 주세요. (캠페인 실시 횟수, 실시 방법, 장소 등)  

총1명 참여
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0명 참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구 SNS 서포터즈 해랑 11기 모집 중입니다!

□ 모집인원 : 15명 ‣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 소재 직장·대학교를 다니는 자 ‣ 부산시 외 거주자 신청 가능 ☞ 정원의 20%(최대 3명) 이내 선발 예정 ※ 2024년부터 지역제한 완화 □ 모집분야 : 블로그 서포터즈 5명, 유튜브 서포터즈 5명 □ 지원자격 ▸ 블로그 및 유튜브 등 SNS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경험이 있는 자 ▸ 사진·동영상 촬영/편집 및 블로그 포스팅 작성에 능숙한 자 ▸ 구 주최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 □ 활동일정 ▸ 활동기간 : 2024. 2월 ~ 2025. 1월 ▸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 2월 중 (추후 별도 공지) □ 활동내용 ▸ 기존 관광 정보, 축제 등은 물론 행정소식 관련 기사 작성 ▸ 해운대구 SNS 및 구 주최 행사 등 참여 ▸ 사진·영상제보 등 SNS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제공 □ 지원사항 ▸ 원고료 지급 : 블로그 포스팅 3만 원 (월 2~3건), 영상 콘텐츠 5만 원 (월 1~2건, 20초 내외 숏폼 영상) ▸ 연 1회 관내 유명 관광 콘텐츠 견학 체험 ▸ 구 주최 축제 및 각종 행사 참여 기회 제공 ▸ 해운대구 공식 SNS에 본인 계정/닉네임 활용 가능 (※사전 협의 필요) □ 유의사항 ▸ 질병 등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 실적이 없는 경우 해지 ▸ 특정인에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사는 최대한 공평하게 배분 ▸ 일정 등 세부 내용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전형방법: 서류심사 ▸ 해운대구 SNS 서포터즈 지원서 작성 및 이메일 접수 □ 전형일정 ▸ 서류모집 : 2024. 1. 10.(수) ~ 2. 4.(일) 24:00 마감 ▸ 합격자 발표 : 2024. 2. 8.(목) □ 제출서류 및 제출 방법 ▸ 공통 :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 블로그 서포터즈 : 포스팅 역량 확인을 위한 대표 포스팅 PDF파일 2개 ▸​ SNS 영상 서포터즈 : 영상 촬영 및 편집 역량 확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2개 ▸ E-mail 접수 : hamji1000@korea.kr로 제출 □ 합격자 발표 ▸ 최종 합격자는 해운대구 홈페이지 및 해운대구 공식 SNS(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 · 홈페이지 : www.haeundae.go.kr · 블 로 그 : blog.haeundae.go.kr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aeundae_official · 페이스북 : facebook.com/haeundaegu □ 기타 ▸ 제출된 서류상 기재착오 또는 누락, 연락두절 등으로 발생한 불이익은 해운대구가 책임지지 않음 ▸ 제출된 서류 및 포트폴리오는 반환하지 않음 ▸ 기타 문의사항은 E-mail(hamji1000@korea.kr) 전화 051-749-4076으로 문의 ​ ​ ▼ 신청서 서식 다운로드 공지사항의 상세보기 < 홍보협력과 < 부서안내 < 소개 < 해운대구청 (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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