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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1월 07일 시작되어 총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2.11.29
산불 가해자 검거 및 처벌 강화 40%(4명), 시민의식 행정조치 강화 60%(6명)으로 시민의식 강화가 조금더 많은 투표를 받음.
최근 대형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산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1차 생각의 발전 결과, 산불감시인력을 늘이고, 산 초입구등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내건다 35.7%로 과반수를 차지하였으며, 
모든 산의 입산 원칙적으로 금지, 산불상황 심각(건조 경특보 발효 등)일 때 모든 산 입산통제, 정부부처에서 산불예방· 처벌등의 홍보영상 송출, 산불 피해민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영등 각 7.1%로 동일하였으며, 위 사항 복합적으로 시행하자는 의견 역시 35.7%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추가 의견으로는 등산로 초입에 소화기를 비치하자는 좋은 의견이 나왔는데요, 

모든 질문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를 강화하자는 내용 였습니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조치를 강화하는게 중요할까요? 가해자 처벌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을까요?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0│ 실시기간 : 2022-11-22~2022-11-25
산불 가해자 검거 및 처벌 강화 4명(40%)
산불에 대한 시민인식 고취를 위한 행정 조치 강화 6명(60%)
  • 참여기간 : 2022-11-22~2022-11-25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 그 : #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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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을 위한 제안

제목 : 정경준 산불예방법 개요 : 현재 전국에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있고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손실을 초래하고 있으나          산불예방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으로 말미암아 산불예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근본적으로 산불은 불이 확산될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가능하다          캠핑을 가서 장작불을 피워보면 불 피우기가 쉽지 않다          장작과 불쏘시게, 공간등 많은 요소들이 적절해야만 불이 안정적으로 붙는다         그런데 반해 산불은 전국에서 시도때도 없이 많이 발생한다 .         원인은 무었인가?         간단하다.. 산불이 발생하고 , 산불이 확산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산불을 예방하려면 반대로 접근해 보면 쉽게 해결방법을 알수 있다        산불을 얘방할 장소를 선정하고        산불을 내서 최대한 빨리 태우려고 접근해 보라        반대로 누군가 산불을 내려고 온다고 생각하고 무었을 조치하면 산불을 내더라도        확산되지 않게 할 수 있는가         간단하다 비자루와 갈꾸리만 있어도 우리나라의 산불은 80~90% 예방가능하다         가을에 떨어진 낙엽과 줄기를 도로주변 5~10미터만 쓸어 모으면 된다         필요하면 모아서 퇴비공장이나 화력발전소,쓰레기 소각장에 판매해도 된다        산불감사요원을 활용해도 되고, 산불예방 낙엽수집포대(약2~3000원) 공공근로를 활용해도 된다        시범적으로 몇 산불이 많이 나는 몇군데 해보시고 전국적으로 확대실시 하면 될것 같다        산불은 소극적으로 접근해서는 예방이 불가능하다        적극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루빨리 시범운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구에서  정경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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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수요조사 결과

산림교육원에서 교육훈련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24년도 산림교육원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2024년 교육훈련 추진 방향    o 미래 공직자상 구현을 위한 기본 핵심역량 교육 강화    o 산림정책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전문교육 확대    o 기후재난 대응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강화    o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교육 품질의 제고    □ 주요내용    o 교육성과의 현장 활용 촉진과 유지보수 개념 시범 도입      * 나무의사역량강화, 산불전문가양성 보수교육 과정 등    o 사유림 경영주체의 체계적 육성 및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창출에 기여      * 산림경영계획, 산림유실수・특용수・조경수・산약초・버섯 재배, 야생화・분재    o 산림에 관심있는 국민 대상 교육서비스 제공 및 접근성 향상      * 생활목공, 나무식별, 목조주택이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과정 등 사전 홍보 강화    o 기후위기 대응 인재 양성 및 산림의 역할・중요성 강조      * 기후변화와 산림탄소과정, 탄소중립과 산림의 역할, 산림인증제도 과정 등    o 재해관련 가상체험(VR) 교과목 운영 확대 및 신규 콘텐츠 개발      * 가상체험(VR) 콘텐츠 개발 : 산사태예방 및 조사복구과정   국민에게 봉사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디자인하는 미래 인재 양성은 산림교육원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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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근무환경 개선 방안 의견 수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의견을 종합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신형 장비지원 필요 (안전 강화) - 홍보 강화 (인식 전환) - 체계적 전문적 인력강화 (교육, 토론회, 직무 등) - 임금 상승 ( 위험수당 지급 등) 아래는 산림청에서 산불 관련으로 추진 및 진행하고 있는 사안 일부 입니다.  * 산림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0명(2020년) 공무직으로 전환하여 2023년에는 366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산불 감지 센서나 인공지능(AI) 학습과 연계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이용하여 24시간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게 정보통신기술(ICT) 접목한 산불 예방 플랫폼이 큰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설치 될 예정 *산악지형에 특화된 고성능 산불진화차(18대)를 올해 2월부터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입 중 *예비진화인력 구성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안 의원발의 ('22.12.30.) *야간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드론산불진화대(10개팀) 운영 / 드론 에어로졸의 크기 중량(12.5 -> 23kg) 향상 *산악기상관층망 추가로 설치 (16개 신설, 누적 480개) *산불 진화인력 장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산불헬기 민간 조종사에 대하여 산림항공본부의 모의비행훈련장치 공동 활용함으로써 훈련 지원 확대 운영 -공중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중지휘통제관(ACC), 지상안전통제관(GSC)제도 도입 -지상 진화인력 안전확보를 위한 개인보호·진화 장비 규격화 -안전교육 의무화, 산불 규모에 따라 현장에 구급인력 배치 *다음은 서울국유림관리소 2023년 근무환경 개선 사안입니다. -산불특수진화대 및 산불예방진화대 휴식을 위한 산불진화대 대기실 설치 (남산)   ->산불진화용 자재보관 및 소화시설 비치 / 비상대피소로 병행활용 중 -산불, 산사태 등 철야 비상근무 후 일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칸막이 설치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보내주신 의견은 현실적인 방안부터 하나하나 진행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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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을 위한 제안

제목 : 정경준 산불예방법 개요 : 현재 전국에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있고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손실을 초래하고 있으나          산불예방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으로 말미암아 산불예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근본적으로 산불은 불이 확산될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가능하다          캠핑을 가서 장작불을 피워보면 불 피우기가 쉽지 않다          장작과 불쏘시게, 공간등 많은 요소들이 적절해야만 불이 안정적으로 붙는다         그런데 반해 산불은 전국에서 시도때도 없이 많이 발생한다 .         원인은 무었인가?         간단하다.. 산불이 발생하고 , 산불이 확산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산불을 예방하려면 반대로 접근해 보면 쉽게 해결방법을 알수 있다        산불을 얘방할 장소를 선정하고        산불을 내서 최대한 빨리 태우려고 접근해 보라        반대로 누군가 산불을 내려고 온다고 생각하고 무었을 조치하면 산불을 내더라도        확산되지 않게 할 수 있는가         간단하다 비자루와 갈꾸리만 있어도 우리나라의 산불은 80~90% 예방가능하다         가을에 떨어진 낙엽과 줄기를 도로주변 5~10미터만 쓸어 모으면 된다         필요하면 모아서 퇴비공장이나 화력발전소,쓰레기 소각장에 판매해도 된다        산불감사요원을 활용해도 되고, 산불예방 낙엽수집포대(약2~3000원) 공공근로를 활용해도 된다        시범적으로 몇 산불이 많이 나는 몇군데 해보시고 전국적으로 확대실시 하면 될것 같다        산불은 소극적으로 접근해서는 예방이 불가능하다        적극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루빨리 시범운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구에서  정경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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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내 고장 지키기

신토불이 내 고장 지키기(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내 고장 지키기) 1. 배 경   가. 화재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데 특히 산불은 소방력이 접근하기 어려워 초기진화 및 정확한 위치파악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나. 최근 도내에 정착하는 다문화 가정 및 북한 이탈주민이 증가하는 추세로 내 고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싶지만 혼자서 접근하기엔 한계가 있음 2. 방 향   가.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대나 해안가를 좌표로 표시한 것으로,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하여 지점마다 번호를 부여한 것   나. 현재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중 "충북 뿌리내리기 지원사업"은 도내 다문화가정 및 북한 이탈주민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국비와 도비를 이용한 장기적 사업임 3. 추 진   가. 산불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지 몰라 주기적인 순찰과 예방이 중요함   나. 산불감시원이 있지만 지자체마다 채용기준 및 근무환경이 달라 통일성이 없음   다. 지역마다 실정에 맞게 운영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정착하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 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권을 부여하여 채용 실시 4. 내 용   가. 국가지점번호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순찰을 돌 때마다 QR코드를 찍어 순찰 현황을 모니터링 함   나.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 순찰을 안하고 등록할 우려가 있어, 관련 어플리케이션이나 URL 등록을 통해 접속해서 직접 스캔하는 경우만 인정 5. 기 대   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지리를 파악하고, 도민을 위해 일했다는 성취감 제고   나. 일자리 창출 및 더 나아가 소통창구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다. 국가지점번호는 모르는 사람은 생소하고, 알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국가지점번호에 대해 홍보하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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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4년 산사태현장예방단 모집공고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2024년 산사태현장예방단을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1. 모집인원: 4명   • 근무지역: 충주•괴산•증평•음성•진천   • 응시가능 지역: 해당지역 거주자     ► 충주국유림관리소 출•퇴근 가능자   2. 주요임무   •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   •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지에서의 행위제한사항 위반여부 감시   • 산사태 예보 발령 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 산사태예방관련 주민안내 및 홍보활동   • 산불, 산사태 등 산림산업 관련 업무지원과 관리소에서 필요한 업무 드ㅡㅇ   3. 근무형태 및 임금 지급   • 운영(예정)기간: 2024. 5. ~ 10.    ► 관리소 사정 및 예산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근무장소: 충주국유림관리소 관내(충주•괴산•음성•증평•진천군 일원)   • 근무조건   1) 1주 5일 근무(1개단 4명의 단원으로 운영), 1일 8시간 기준으로 하되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위험 정도 등에 따라 근무시간을 연장 또는 단축   2) 1일 8시간 초과하여 근무 하였을 경우 초과시간에 대한 임금은 시간급으로 산청하여 지급(초과임금 지급을 대체휴무로 갈음할 수 있음)   3) 기타 근로조건은 [근로기준법], [2024년 직접일자리사업종합지침] 등에 의함    • 임금 등 지급   1) 1일 임금: 78,880원(*예산범위 내에서 조장수당 월 50,000원 지급)   2) 임금은 시급(일급)으로 계산하여 월급 형태로 지급하며, 사업 참여자 본인의 통장 입금   3) 4대 보험 의무가입(산재, 고용, 연금, 건강보험) 및 보험료는 임금에서 원천징수   선발일정 및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공고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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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내 고장 지키기

신토불이 내 고장 지키기(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내 고장 지키기) 1. 배 경   가. 화재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데 특히 산불은 소방력이 접근하기 어려워 초기진화 및 정확한 위치파악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나. 최근 도내에 정착하는 다문화 가정 및 북한 이탈주민이 증가하는 추세로 내 고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싶지만 혼자서 접근하기엔 한계가 있음 2. 방 향   가.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대나 해안가를 좌표로 표시한 것으로,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하여 지점마다 번호를 부여한 것   나. 현재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중 "충북 뿌리내리기 지원사업"은 도내 다문화가정 및 북한 이탈주민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국비와 도비를 이용한 장기적 사업임 3. 추 진   가. 산불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지 몰라 주기적인 순찰과 예방이 중요함   나. 산불감시원이 있지만 지자체마다 채용기준 및 근무환경이 달라 통일성이 없음   다. 지역마다 실정에 맞게 운영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정착하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 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권을 부여하여 채용 실시 4. 내 용   가. 국가지점번호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순찰을 돌 때마다 QR코드를 찍어 순찰 현황을 모니터링 함   나.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 순찰을 안하고 등록할 우려가 있어, 관련 어플리케이션이나 URL 등록을 통해 접속해서 직접 스캔하는 경우만 인정 5. 기 대   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지리를 파악하고, 도민을 위해 일했다는 성취감 제고   나. 일자리 창출 및 더 나아가 소통창구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다. 국가지점번호는 모르는 사람은 생소하고, 알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국가지점번호에 대해 홍보하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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