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2월 02일 시작되어 총9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수산자원보호 홍보 위한 슬로건 추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ㅁ 현황 및 문제점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북아 해역은 세계적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한 곳이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함께 이용하는 61해구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 좋은 어장이 형성되고
전세계 어획량의 약 25%를 책임지는 세계적으로 좋은 어장에 손꼽힘

하지만 1980년대 150만톤 수준이던 어획량이 1990년대 130만톤, 2000년대엔 110만톤 수준으로 떨어지더니
2016년도에는 92만톤으로 감소함, 우리나라 수산자원이 감소한 원인은 지구온난화, 해양오염 심화 등
여러가지 요인이 지목되고 있으나, 어린물고기(미성어)와 산란기 어미물고기의 남획으로 인해 치명적인 영향을 받음

수산자원보호를 위해서는 어업인들 뿐만 아니라 수산자원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인식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므로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수산자원보호 홍보를 위한 슬로건을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ㅁ 기대효과
- 어린물고기와 산란기 어미물고기를 소비하지 않음으로써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금지체장 및 금어기 기준 준수
- 수산자원을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업 가능 등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56│ 실시기간 : 2022-12-20~2022-12-23
치어럽(cheer up) 치어럽(치어 love) 20명(35.71%)
지키자 미래! 살리자 아기물고기! 13명(23.21%)
내가 살린 어린물고기가 우리자녀를 살립니다 11명(19.64%)
지켜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5명(8.92%)
어제 먹던 물고기, 오늘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7명(12.5%)
  • 참여기간 : 2022-12-20~2022-12-23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해양수산·어촌
  • 그 : #수산자원보호
0/1000
수산물의 착한 소비를 어떻게 할까요?

수산물의 착한 소비,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MSC 인증 수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는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잡은 수산물을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이고, 착한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약자로 해양관리협의회라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산물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바다와 자원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생산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어업, 유통, 가공 활동을 독려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MSC는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정한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어업관리 규범인 ‘책임있는 수산업에 대한 국제 규범’을 토대로 표준과 인증제도를 제정하고, 어업의 관리체계와 지속가능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이를 만족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어업은 MSC로부터 인증을 받고 수산물 및 가공 제품에 MSC 고유의 에코라벨이 붙습니다.이렇게 MSC 에코라벨이 붙은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바로 ‘착한 소비’입니다. MSC 인증 에코라벨이 부착된 수산물 구매의 필요성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가 필요하다.(100%)' 라고 응답하였습니다.MSC 인증 프로그램의 원리는   - 1단계 :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MSC 인증을 취득   - 2단계 : MSC 인증 수산물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MSC 에코라벨을 부착   - 3단계 :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MSC 에코라벨 수산물을 판매   - 4단계 : 소비자는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   - 5단계 : 에코라벨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수요 증가   - 6단계 : MSC 인증에 동참하는 지속가능어업 증가따라서 MSC 에코라벨이 부착된 수산물은 MSC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 표준을 충족한 지속가능어업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사실!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위한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의 구매를 위해 어떤 방식을 선호할까요?앞으로도 미래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이용을 위해 국민들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를 기대합니다.

총31명 참여
금어기, 금지체장 준수를 위한 캐치프라이즈를 선정해 주세요

금어기 금지체장 준수를 위한 캐치프라이즈를 선정해 주세요   국민여러분들 께서는 ‘금어기, 금지체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금어기와 금지체장은 수산자원의 번식과 보호를 위해 각 어종별로 포획채취하여서는 안되는 기간과 크기·무게를 뜻합니다. 이러한 금어기·금지체장은 우리 어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어업인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비어업인과 낚시인은 80만원의 과태로가 부과 됩니다. * 수산자원관리법 제14조,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제6조 별표 1, 별표   그렇다면 왜 금어기, 금지체장을 지켜야 할까요?   첫 번째로 바다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업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지만, 과잉 어획이나 환경 파괴로 인해 그 가치를 잃을 수 있습니다. 금어기·금지체장은 이러한 자원의 고갈을 막고 바다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두 번째로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금어기·금지체장은 산란기와 어린물고기를 보호하여 어종의 회복을 돕고,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입니다. 우리가 금어기·금지체장을 준수하며 수산자원에 대해 적절한 보호 및 관리조치를 취한다면 우리는 더 오랜기간 동안 어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추구한다면 우리의 자녀와 손자들에게도 아름다운 바다와 풍요로운 자원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금어기·금지체장을 준수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이익을 위한 선택입니다. 바다의 자원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유지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함께 노력하여 더 나은 바다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궁화25호에서는 이러한 금어기·금지체장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국민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캐치프라이즈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금어기 금지체장 홍보캠페인에 사용될 캐치프라이즈를 투표해 주세요.    

총51명 참여
우리바다 수산자원 금어기, 금지체장을 아시나요?

지금까지 우리바다 수산자원 금어기, 금지체장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탄생부터 완성까지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산란기 어미와 어린물고기의 포획금지 및 금어기와 금지체장(체중)을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정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어업인, 수산관계 종사자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반 국민여러분들께서는 금어기, 금지체장에 대해 들어본 경험이 있는지, 설문결과는 아래와 같이 도출되었습니다.  1. 금어기를 들어본적이 있다(90%), 2. 금지체장을 들어보적이 있다(70%) 어종별로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많은 관계로 5개 어종을 대표설문 결과는 1. 꽃게(39.6%), 2. 낙지(24.5%), 3. 주꾸미(20.8%) 였습니다. 그리고 금어기, 금지체장에 대해 모르시는 국민분들에게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는 SNS홍보(77.8%)가 적합할 것 같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든 국민분들께서 금어기 금지체장에대해 알 수 있도록 카드뉴스 등 홍보콘텐츠를 작성하여 홍보하겠습니다. 우리 수산물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어 주시고, 우리어업인들의 노력과 지속가능한 어업실현을 위해서 우리 서해어업관리단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수산물의 착한 소비를 어떻게 할까요?

수산물의 착한 소비,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MSC 인증 수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는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잡은 수산물을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이 무엇이고, 착한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약자로 해양관리협의회라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며,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산물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바다와 자원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생산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어업, 유통, 가공 활동을 독려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MSC는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정한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어업관리 규범인 ‘책임있는 수산업에 대한 국제 규범’을 토대로 표준과 인증제도를 제정하고, 어업의 관리체계와 지속가능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이를 만족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어업은 MSC로부터 인증을 받고 수산물 및 가공 제품에 MSC 고유의 에코라벨이 붙습니다.이렇게 MSC 에코라벨이 붙은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이 바로 ‘착한 소비’입니다. MSC 인증 에코라벨이 부착된 수산물 구매의 필요성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가 필요하다.(100%)' 라고 응답하였습니다.MSC 인증 프로그램의 원리는   - 1단계 :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MSC 인증을 취득   - 2단계 : MSC 인증 수산물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MSC 에코라벨을 부착   - 3단계 :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MSC 에코라벨 수산물을 판매   - 4단계 : 소비자는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   - 5단계 : 에코라벨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수요 증가   - 6단계 : MSC 인증에 동참하는 지속가능어업 증가따라서 MSC 에코라벨이 부착된 수산물은 MSC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 표준을 충족한 지속가능어업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사실!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위한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의 구매를 위해 어떤 방식을 선호할까요?앞으로도 미래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이용을 위해 국민들이 MSC 인증 에코라벨 수산물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를 기대합니다.

총31명 참여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찬반

현황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자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정된 수산자원을 둘러싼 연근해 어업인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쟁적인 조업으로 인해 수산자원 감소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새로운 규제가 필요한 상황 현행 제도 -어구, 어선, 어업허가제한, 금어기, 금지체장 등 다양한 어획노력량 규제(Input control)를 통해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있음 개선방안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적용받는 연근해 어업인들의 TAC 대상 어종별로 연간 총허용어획량을 설정 총허용어획량이란? -TAC(Total Allowable Catch)제도는 개별어종(단일어종)에 대한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여, 그 한도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수산자원관리 제도로 주요 수산 선진국(미국,노르웨이,뉴질랜드 등)도 TAC와 같은 어획총량을 규제하는 어획량 규제(Output Control)를 통해 자원 관리를 하는 추세 기대효과 -자원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상업적 이용이 높아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어종의 경우 연간 어획량에 더 많은 제한을 두어 해당 수산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총허용어획량 제도로의 변화를 통해 수산자원 고갈 등 현 문제점을 개선하는것이 좋을지 현행제도를 유지하며 다른방안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는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총0명 참여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찬반

현황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자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정된 수산자원을 둘러싼 연근해 어업인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쟁적인 조업으로 인해 수산자원 감소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새로운 규제가 필요한 상황 현행 제도 -어구, 어선, 어업허가제한, 금어기, 금지체장 등 다양한 어획노력량 규제(Input control)를 통해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있음 개선방안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적용받는 연근해 어업인들의 TAC 대상 어종별로 연간 총허용어획량을 설정 총허용어획량이란? -TAC(Total Allowable Catch)제도는 개별어종(단일어종)에 대한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여, 그 한도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수산자원관리 제도로 주요 수산 선진국(미국,노르웨이,뉴질랜드 등)도 TAC와 같은 어획총량을 규제하는 어획량 규제(Output Control)를 통해 자원 관리를 하는 추세 기대효과 -자원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상업적 이용이 높아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어종의 경우 연간 어획량에 더 많은 제한을 두어 해당 수산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총허용어획량 제도로의 변화를 통해 수산자원 고갈 등 현 문제점을 개선하는것이 좋을지 현행제도를 유지하며 다른방안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는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