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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3월 31일 시작되어 총2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장례식장 방문 사망신고 도움서비스 제공"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대 상 : 2개소(영양병원 장례식장, 영양전문장례식장)
󰏅 내 용 : 장례식장 출장 사망신고 도움서비스제공
사망신고 의무자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한함.
󰏅 시행시기 : 2023417~
󰏅 방 법
사망신고서, 재산조회 신청서(안심상속) 및 도움 안내문 비치
사망신고 의무자*요청 시 공무원근무일 및 시간*에만 출장서비스 제공
* 사망신고의무자: 동거하는 친족(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85조 제1). 친족·동거자 또는 사망장소를 관리하는 사람, 사 장소의 동장 또는 통이장(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85조제2).
*공무원근무일 및 시간 : 국가공무원복무규정(지방공무원복무규정)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름.


󰏅 이용자 예측(최대치)
현황
 
장례식장 이용(합계) 영양병원 장례식장 영양전문장례식장 비고
138 98 40 2022년도 기준

󰏅 업무처리 흐름도
절차
 
전화신청
 
민원접수

 
사망신고서 및 재산조회 신청서 작성 도움
 
접수 및 처리
장례식장
(사망신고 의무자)
군 종합민원실
(민원팀장)
장례식장
(신고의무자 및 공무원)
접수 :전국 시····
처리 :전국 시···

* 인구가 적은 지방자치단체, 특히 군단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2│ 실시기간 : 2023-05-15~2023-05-29
찬성 20명(90.9%)
반대 2명(9.09%)
0/1000
국만이 통탄할 노릇....

아래는 이재준님이 당진 시장님 단체 카톡방에 올려진 탄원의 글입니다. 읽어보면 농지 휴경에 대한 경작이행 강제금에 대한 억울한 사연으로 실로 힘없는 백성으로서 통탄할 일입니다. ******************* 00사랑 단체카톡 방장님께서 이 모임을 구성하신 목적은 00시장님의 시정활동을 널리 알려 시장님이 더욱 열심히 시정을 살피길 바라시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저 또한 00사랑 모임을 통하여 시장님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님께 긴히 여쭐 사항이 있어 이 모임에 시장님과 통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는데 아쉽게도 소통이 않됩니다. 결국 시장님과 소통이 않되어   "휴경농지 불과 260평에 대하여 부과된 이행강제금이 무려 금 1140만원이 부과되어..  억울한 사정(경작의 어려움)을 밝히며  "취소요청"의 내용증명(000 00시장 친전)을 당진시청에 보내드렸으나 이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문제의 이행강제금은  00시의 농지업무 주무과장이 전결.처리한 내용으로 사실관계를 무시하고 실행하였으므로  직권남용의 성격이 강하여 불만을 제기하였으나.. 시청 담당자는 소송의 방법으로 이의제기할 것을 안내하였습니다. 그러나 촌부가 시청을 상대로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막대한 비용읗 들여 소송을 한다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하고  땅을 팔아서 낼려니.. 우량농지도 안팔리는 판에 누가 경사진 구렁텅이 맹지로 자갈밭을 아무리 헐값인들 사겠습니까.. 할수없이 막일 용역일이라도 해서 이행강제금을 내야 하나 생각해 보았지만..늙어 힘도 없고 또 늙었다고 써주는 곳도 없으니 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전국적으로도 이러한 경우가 많고 이는 잘못된 부과임으로 .. 그에 앞서 시청에서 착오 부과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체 시정하는 모양이 좋을것 같아서 우선 웃어른들께 사정 이야기를 하고 바로잡고 싶었는데 .. 국장이나 부시장은 현재 직위해제로 공석.장기 출장 등의 이유로 연락이 않되니 부득이 00시장님께 간곡한 사정 이야기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비서실에 사정을 해도 시장님은 연락이 안오고 차라리 "00시장님! 00시장님!전화 통화좀 하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하며  가두방송을 하며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비서실에 부탁하여도 묵묵부답이고 친전으로 보내드린 내용증명으로 보낸 편지 또한 답장이 없으니... 방장님께서 기회가 되시면 0000 ic 00주유소의 이재준이가 통화를 원한다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준 드림 ****** 저는 휴경농지 이행강제금을 부과당한 이재준이라는 사람입니다. 벌써 우리나라가 사회주의가 시작된 듯한 기분입니다. 양쪽 언덕을 끼고 가운데 움푹하게 꺼진 엉구렁텅이 경사지의 고랑에 있는 밭인데.. 그것도  굵직한 자갈밭으로 형성되어 트랙터로 로터리를 치려면 트랙터 로터리 날이 다 부러질것 같고  ... 말 그대로 경작 불량농지라서 우량농지로 만들려면 많은 돈이 들것 같고.. 또 농사용 트럭이나 트랙터가 드나들 농로도 없고 면적이 좁고 경사가 심해서 농사를 지으려면 들어가는 돈이 많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되어(공짜로 지어 먹으래도 경작이 어려운 경사지에 자갈밭으로 지을 사람이 없는 현실) 방치하면서  대신 00시청에서 땅의 소유권을 공짜로 가져가던가.. 공짜로 경작자를 지정해 주면 언제고 땅을 무료로 인도해 주겠다고 인감증명서까지  붙여 00시장님께 내용증명으로 애원을 했는게도.. 결국 00시장님과 시청 담당 직원은 묵묵부답으로 있다가.. 조자룡이 헌칼 휘두르듯이 밭 260평에 휴경이라는 이유로 이행강제금이 무려 1140만원...쩝  저는 농사 지을 힘도 없고 이행강제금 납부할 돈도 없으니 공짜로 그 땅으로 몽땅 기부채닙을 하겠다고 사전부터 연락을 하였는데.. 아무런 답변은 없이 매년 무려 금 1140만원씩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답니다. 차라리 저는 지금 죽는 편이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재준. 씀 ****** 제가 덧붙이는 댓글 ㅡ 이재준님의 안타까운 사정에도..휴경 농지 이행강제금 대신 휴경 농지로 물납한다고 해도 00시청에서는 절대 안받아 들일 겁니다. 지금 휴경 농지에 매년 시가 25%(토지 가격의 1/4)씩 경작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서 4년이면 땅값을 이행강제금으로 완전히 빼앗아가고 .. 또 경사지로 자갈밭에 농기계가 드나들도 못하는 맹지라서 팔리지도 않을테니..매년 땅값의 25%씩 10년이면 땅값의 250%를 받아낼수있는 이렇게 계속 백성의 등을 쳐먹을 훌륭한 화수분같은 제도가 있는데 .. 뭐하러 00시청에서 바보같이 그 땅으로 물납이나 공짜로라도 땅을 가져가고 이행강제금 추징을 포기하겠는가요?  그래서 시.군청에 땅(농지)으로 소유권을 가져가라고 해도 ..시.군청에서는 농지로 된 땅은 잘 안팔리고 이행강제금으로 충당하기도 어려우니..전국적으로 시.군청에서는 절대 땅으로 안받고 계속 이행강제금을 징수할 뿐입니다.  즉, 00시청 직원들은 이재준님이 생각하는 수준의 바보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건 00시청 뿐만 아니라 전국 시.군청이 다 그렇게 영악스럽습니다. 시.군청에서는 대신 10여년이 지나 받아야 할 이향강제금이 1억원 대에 이르면 그때가서야 압박수단으로 체납자의 대상 농지가 아닌 다른 재산(주택.아파트. 상가.주유소)에 압류를 하고 공매처분을 한다는 협박을 계속 할것입니다. 그러면 안낼수가 없습니다. 아마 체납으로 외국 출국도 불가할수도 있으니.. 외국 관광 여행도 제한이 되는지..한번 확인해 보십시요.  농지가 안팔리고 농사짓기도 어려우니.. 하루빨리 경매로 다 날리고 정부의 기초수급자가 되어 요양원에 들어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 우리나라 정책에 따르는 길입니다. 이 정도면 나라가 완전히 망조가 들었습니다.  그러니 이게 나라냐..  뒷골목 깡패이지... 이게 현재 대한민국 정부 실상입니다. 하지만 이번 4.10.총선에서 이런 불의를 고치고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제대로 공약을 한 국회의원 후보를 저는 전국에서 단 1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총0명 참여
장례식장 방문 사망신고 도움서비스 제공

 󰏅 대 상 : 2개소(영양병원 장례식장, 영양전문장례식장) 󰏅 내 용 : 장례식장 출장 사망신고 도움서비스제공 ※ 사망신고 의무자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한함. 󰏅 시행시기 : 2023년 4월 17일 ~ 󰏅 방 법 ❍ 사망신고서, 재산조회 신청서(안심상속) 및 도움 안내문 비치 ❍ 사망신고 의무자*요청 시 공무원근무일 및 시간*에만 출장서비스 제공 * 사망신고의무자: ①동거하는 친족(「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85조 제1항). ②친족·동거자 또는 사망장소를 관리하는 사람, 사 장소의 동장 또는 통이장(「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제85조제2항). *공무원근무일 및 시간 : 국가공무원복무규정(지방공무원복무규정)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름. 󰏅 이용자 예측(최대치) 현황   장례식장 이용(합계) 영양병원 장례식장 영양전문장례식장 비고 138건 98건 40건 2022년도 기준 󰏅 업무처리 흐름도 절차   ①전화신청 →   ②민원접수 →   ③사망신고서 및 재산조회 신청서 작성 도움 →   ④접수 및 처리 장례식장 (사망신고 의무자) 군 종합민원실 (민원팀장) 장례식장 (신고의무자 및 공무원) 접수 :전국 시·구·읍·면·동 처리 :전국 시·구·읍·면 * 인구가 적은 지방자치단체, 특히 군단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총6명 참여
♡10월, 이달의 생각, 여러분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국민생각함 담당자입니다. 힘들게 선별된 후보작 중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달의 국민생각', '이달의 정부생각'을 각각 4건씩 선정할 예정이오니, 참신하고도 발랄한, 함께 논의해보고싶은 국민아이디어, 참여를 통한 변화노력을 칭찬하고 싶은 정부 아이디어를 2개씩 골라주세요!!^^  * 안건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꼭 다시한번 둘러보시면서 지나가버린 좋은 생각에 더 좋은 생각을 더해주세요^^ < 이달의 국민생각 후보작, 12건>  * 등록일 순서 1. 자동차 앞유리 전화번호를 안전을 위해 QR코드화 2. 제주도내 텀블러 세척공장(이**) 자동차 앞유리 전화번호를 안전을 위해 QR코드화 2. 3. 변기보다 수십 배 더러운 열차 좌, 시트 10년에 한번 교체하고 있다.(오**) 4.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우리집 주소를 아파트 관리비 내역서에 기재 추가제안(김**) 5. 실내놀이터 1회용품 사용 규제 필요할까요?(문**) 6. 위안부(일본어)를 다른말로 표기하면 어떨런지요(송**) 7. 단체급식소 이용 어플을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오**) 8. 대중매체의 무분별한 언어 순화가 필요합니다.(김**) 9. 공중화장실 일일점검표 부착으로 시민 불안감 해소, 안전한 화장실 조성(생****) 10. 안산자락길 연결로(출입로)의 경사에 대한 안내가 필요해요!(권****) 11. 제주시 관공선 쓰레기 배출 유연화(김**) 12. 먹방은 제한되어야 하지 않을까(김**) < 이달의 정부생각 후보작 >  * 등록일 순서 1. 경제적·신체적 약자 적극적 병역이행 위한 지원 확대 방안(병무청) 2. 국립자연휴양림 내 편의시설(객실비품) 중 없어도 되는 것(산림청) 3. 병원 장례식장에 조기 반납할수 있는 함과 택배서비스를 연계해주세요(서울시동대문구) 4. 조선시대 장고를 관리하던 상궁의 이름은 무엇일까요?(문화재청) 5. 국민이 함께하고 싶은 나무는?(산림청) 6.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중점 안전점검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주세요!(행정안전부) 7. 전통시장상품권 VS 지역사랑상품권, 당신의 선택은?(국민권익위원회) 8. 수산물 품질관리사 제도! 자격증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해양수산부) 9. 수산물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해양수산부) 10. 농민장터에서 즉석식품 판매에 대한 소비자 의견조회(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이달의 국민생각' 발제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2명 참여
가족관계 등록 업무의 감성행정 실현

가족관계 등록 업무의 감성행정 실현          현 황 및 문제점 ○ 가족관계 등록 신고는 다른 신고와는 달리 개인 및 가정의 삶과 감정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킴. 그러나 현재 대민 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향은    시간의 단축, 절차의 간소화, 신속한 처리 등만을 강조하고 있음. ○ 가족관계 등록 신고는 현 민원제도 개선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물리적,    기계적 편익 증진 외에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감성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임.   개선방안 ○ 가족관계 등록부 신고서 상에 신고 종류에 따라 민원인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짧은 문구를 넣어 제작, 실시하는 데 고비용이 발생    하지도 않으며 실시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음. * 문구 예시 - 출생신고서 : ***님, 이 세상에 태어나주어 고맙습니다/ ***님, 내딛는   발걸음마다 함께 하겠습니다 등 - 사망신고서 : ***님. 이 세상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께서   애쓰신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 혼인신고서 : 두 분의 아름다운 만남을 축복합니다/두 분이 꾸려갈   앞날을 응원합니다 등   개선효과 ○ 시민에게 따뜻함과 신뢰의 이미지로 자리잡을 것이며 그 이미지는    궁극적으로 기관과 시민간의 갈등을 줄이고 협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임. 해당과소 검토의견 ○ 가족관계등록제도는 우리나라 국민 개개인의 출생, 혼인, 사망등 가족    관계의 발생 및 변동에 관한 사항을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하여 그 등록    사항을 공시·공증하는 제도로 ○ 가족관계등록신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출생, 혼인, 사망, 이혼신고서 4종에    대해서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인구동향조사 대상으로 통계관련 법률에    의거, 서식을 통계청에서 제작 배포하고 있어 제작과정에서 문구를 넣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지만, 우리시에서 감성문구 고무인을 제작 날인하여    민원인의 감성을 헤아리는 감성행정을 실현하는데 활용할 수 있음.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채택제안을 시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총7명 참여
농림부 기득권 지키기 분쇄해야

농림부 농지거래규제로 기득권 지키기 한심하다. 농지담보 채무 84조 농지매매 막혀 농지 경공매로 농민 파산 속출..총선 후보들은 시대에 역행하는 경자유전원칙 폐지하고 농지거래 규제 완화해야... 헌법 121조에도 농지 임대차 허용하는 규정을 두고 있어 도시민에게도 농지취득 허용하고 임대차 활성화로 농지 규모화 촉진해야... 최근 농지 취득후 3년 자경의무 과한 농지법 개정은 농림부 기득권 지키기 위한 악법(2023  8.16.시행 )으로 조속 다시 폐기하고.. 종전처럼 농촌공사에 임대차 조건으로 농지취득 허용해야... ******** 이만희, 총선 1호 공약으로 농정 공약 발표 농지거래 규제완화를 위한 농지법개정 공약 성낙성 기자  입력 2024/02/15 20:13 [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만희 예비후보(現 경북 영천·청도 국회의원)가 총선 1호 공약으로 지역구인 영천과 청도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만희 예비후보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위기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 해결 없이는 지역소멸위기 극복도 어려울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농업·농촌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가 발표한 주요 농정공약에는 △과도한 거래제한으로 재산권 침해 논란이 있는 「농지법」 개정, ***이하 생략**** 특히, 이만희 예비후보가 발표한 농정공약 중 「농지법」 개정과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확대는 정확히 문젯점을 잪었다는 평가다. 지난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농지 투기로 인해 농지 취득 규제가 강화된 현행 '농지법'이 시행된 이후 농지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고령 등의 사유로 실영농이 불가능하거나 노후자금 목적으로 농지를 처분하려는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낙성 기자 ******* 고기철후보, 농지법 개정·부동산 정책 개선 제안 입력.2024.01.25. 오후 4:48  현창민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농지법 개정 등 부동산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고 예비후보는 25일 선거사무소에서공인중개사협회 임원 등과 차담회를 갖고 농지법 개정과 제2공항에 따른 제주지역 부동산 관련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협회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서민들을 울린 전세사기와 관련 부동산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임원들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사건은 사기범의 잘못임에도 마치 부동산 중개업자가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하고 있어 신뢰가 바닥까지 추락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농지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지난 2021년 LH직원의 농지투기 사태 이후 강화된 농지 취득 규제가 농지거래를 위축시켜 농업인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농지 취득과 이용면에서 제약적인 면이 많고, 비수도권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농지법은 농촌 인구감소 등 비현실적인 면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고 예비후보는 일관성 있는 부동산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부동산 관련 정책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규제 및 완화가 반복적으로 적용돼 왔다”며 “ 이어 “하지만 농지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어쩔 수 없이 농지를 팔아야 하는 농민이나 귀농 귀촌 등 농지를 사야 하는 도시민까지 어렵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농지법 등의 문제점에 대해 실효성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공인중개사단체 관련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화 추진이 21대 국회 종료로 사실상 법안 폐기 수순”이라며 “법정단체화 등 공인중개사들의 건의도 관심을 갖고 잘 챙겨 보겠다”고 약속했다. 현창민 기자(=제주) ******* 밀양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안병구 예비후보, “농업분야 공약” 제시  박재영 기자  승인 2024.01.29 06:10 △농촌지역 국회의원, 도지사, 타 기초단체장과 협력하여 농지매매 규제 법률 개정 및 한계농지에 대한 용도변경을 주도하여 규제완화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농지거래 규제로 현재 농지담보 채무 84조를 농민들이 해결할 길이 없고 이농과 농지상속 등으로 어차피 농지의 50%가 현재 비농민 소유로 된 마당에 .. 앞으로도 농촌 고령화로 정주인구 소멸로 상속 등으로 비농민 소유가 꾸준히 늘어날수 밖에 없는 것이 필연적 현상인데도 ... 무조건 농지소유 규제를 일삼는 여야 정치권과 농림부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농림부는 농지거래 규제로 계속해서 농지위원회 수당제 신설 등 썩어빠진 기득권지키기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서는 헌법 121조에는 분명 농지 임대차를 허용하고 있는데도 엉뚱하게 경자유전원칙을 고집하거나,  농지거래 규제완화를 공약으로 내지않는 후보는 분명히 걸러내서 낙선을 시켜야 합니다. ****** 이런 나라 정치도 있나.. 농지의 대원칙 "경자유전 원칙"이 아니라  "경자유전 파산" 정부에서도 자경 심사와 실사 조사 등 용역비로 연간 수천억 혈세 낭비..더이상 농림부 기득권 유지, 묵과해선 안돼.. 한국농어촌공사(농지임대차 수수료 5%. 농지비축 매수사업, 토지 용도지역 분류용역 전담 등 각종 농업관련 사업 명목으로 지역별 수십억대 수익). 농업 품질관리원 (경영체등록과 관리, 농지 현장 실사조사 명목으로 직원 확대 및 현장 출장비로 예산 낭비) 지자체별 농지관리위원회(농취증 심사 수당으로 시.군당 연간 2억 내지 3억으로 전국 연간 500억 이상 혈세 낭비). 면사무소 산업팀..관련 공무원과 농업관련 사업소 직원들 봉급과 수당주기 위해서 농지규제로 농림부 기득권 지키기에 정부 예산을 낭비하고  뙈기밭이나 산골 다랑가지 논은 기계도 못들어가고 적자가 나서.. 농사를 못짓고 누가 거저 지어먹으랴도 다 싫다고 하니..묵히게 되면.. 정부에서 1년에 땅값(공시지가에서 시가 감정가로 인상하고 20%에서 25%로 인상)의 1/4씩 이행강제금을 물려  4년이면 땅을 정부에서 강제로 빼앗아 가고 있으니..평생 농사로 무릅과 허리가 골병이 들은 80고령의 노인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강제노동으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북한 김정은이 보다 더 악질적인 나라가 있는가요.. 지목이 농지로 되어있을뿐.. 개발허가가 가능한 자연녹지나 계획관리지역도 무조건 농지라는 명목으로 농취증을 받게하여 농지위원회 심사를 받게 하여 심사위원 수당 지급으로 예산을 날리고 무조건 취득후 3년 자경을 강제하여, 매매를 못하게 만들어 고령의 농민들은 현재 농지담보 84조의 채무로 매매를 못해 경공매로 감정가의 10%이하의 헐값에 빼앗기게 만들어 정부에서 고의적으로 농지가격 하락을 유도하여 농민들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결국은 농민들이 동학혁명때처럼 정부를 상대로 쇠스랑을 들고 폭동이라도 일으켜야 해결되나 봅니다. *********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중개보수를 0.9%(주택은 0.5% 수준)로 낮춰 놓고 초과하면 형사처벌까지 하면서..정부 출자로 윤영되는 농어촌공사는 임대중개수수료를 10배도 넘는 8~13%를 받다가 현재는 5%로 받아 챙기며 국민의 피를 빨고 있다. ******* 전농 광전연맹 “농지 임대수수료 폐지하라” 기자명 김한수 기자  입력 2024.02.15 18:05 전남 농민들, 농어촌공사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요구 [한국농정신문 김한수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15일 전남 나주의 한국농어촌공사 앞에서 농지 임차수수료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의장 윤일권, 전농 광전연맹) 소속 농민 60여명은 15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 농어촌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지 임대수수료 폐지를 촉구했다.  이날 전농 광전연맹은 △농지 임대수수료 5% 폐지 △전국의 농지 임대수수료 현황과 사용 내역 공개 △과다하게 받은 임대수수료 농민에게 반환  .....등을 중앙정부와 농어촌공사에 요구했다.  “농어촌공사는 농지 임대수탁사업을 진행하며 수수료를 5%까지 붙여 농민에게 이중 삼중으로 고통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대인 소유의 농지가 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되면 임대인은 임대료의 5%를 수수료 명목으로 내야 한다.  하지만 임대인이 임차 농민에게 이 수수료를 전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되면 임차 농민은 임차료와 임대수수료라는 이중의 부담을 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임대비용이 높을수록 임대수수료가 높아지는 점을 악용해 농어촌공사가 계약서에 임대비용을 더 높게 책정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농어촌공사는 적자를 내면 안 되고 이익을 내야 하니 농지 소유자에게 임대수수료를 부과하고 소유자는 (땅을 임차하는) 농민에게 수수료를 전가한다”며 “농민은 울며 겨자 먹기로 임대수수료를 낸다. 권혁주 영암군농민회 사무국장은 “조카가 농사를 짓겠다 해서 내 땅을 빌려주려고 (농지 관리하는) 농어촌공사를 찾아갔더니 (설명 한마디 없이) ‘돈 내놓으라’며 임대수수료로 몇십 만원을 가져갔다.  지난해 수수료만 78억원을 받았다 했다”고 말하며 “(농어촌공사 책임인) 배수로 등이 무너져도 돈 없다고 핑계만 대면서 그 돈을 다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임대수탁사업으로 임대차가 허용된 농지 또는 자경이 불가능한 농지 등을 농가로부터 임대수탁 받아 임차 농민과 연결해 주고 임대수수료를 받고 있다.  2005~2013년까지 면적별로 8~13%까지 임대수수료를 차등 부과했으나, 2014년부터 5% 수수료를 일괄 적용하고 있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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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4년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2차) 알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유치원 입학축하금 지원(2차)] ○ 신청기간 : 2024. 6. 10.(월) ~ 6. 21.(2주간) ○ 지원대상 :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진천군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진천군 소재 유치원에 입학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전까지의 유아(18년~20년) ※ 2024년 입학 아동 대상 ※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중복지급 불가 ※ 외국인 아동 지원 불가 ○ 지원내용 : 유치원 입학축하금 10만원(1인) ※ 생애 최초 1회 지원 ○ 지원방법 : 진천사랑상품권 지급(카드 또는 제로페이, 사용기간: 2024. 7. ~ 2025. 8.) ※ 중복지원 및 부정수급(지원횟수 초과 등) 확인 시 즉시 환수 ○ 신청방법 : 아동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를 재원 중인 유치원에 제출 ※신청인 신분증 지참 - 주민등록상 아동과 신청인의 주소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제출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2차)] ○ 신청기간 : 2024. 6. 10.(월) ~ 6. 21.(2주간) ○ 지원대상 :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체류지)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 및 외국인으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 1) 관내,외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입학생 2)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 외국인의 경우, 관내 주소를 체류지로 외국인등록(대장)이 되어있는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 ○ 지원내용 :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10만원(1인) ※ 학교급별 생애 1회 지원 ※ 타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 불가 ※ 타시군에서 최초 입학 후 관내 전입한 전학생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 ○ 지원방법 : 진천사랑상품권 지급(카드 또는 제로페이, 사용기간: 2024. 7. ~ 2025. 8.) ※ 중복지원 및 부정수급(지원횟수 초과 등) 확인 시 즉시 환수 ○ 신청방법 : 입학생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를 입학생 본인의 주민등록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 ※신청인 신분증 지참 - 가족관계증명서 1부. (입학생과 신청인의 주소가 다른 경우만 제출) - 외국인인 경우, 체류지 등록확인서(외국인등록사실증명 또는 외국국적동포거소신고사실증명) 제출 - 관외학교 재학중인 경우, 재학증명서 추가 제출 ※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붙임파일 및 진천군 복지행정국 교육청소년과(☎043-539-7716)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043-539-7716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총무팀) : ☏539-8304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총무팀) : ☏539-8404 ▸혁신도시출장소 : ☏ 539-8445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 : ☏539-8483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 : ☏539-8544 ▸백곡면 행정복지센터(총무팀) : ☏539-8584 ▸이월면 행정복지센터(총무팀) : ☏539-8644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주민생활팀) : ☏539-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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