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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2일 시작되어 총10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유아교육진흥원이 시작하는 “출발! 청렴교육”공모 투표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03│ 실시기간 : 2023-07-24~2023-07-26
부패는 꼼짝! 청렴은 반짝! 내일이 활짝! 2명(1.92%)
함께해요! 바른마음, 하지마요! 나쁜부탁 3명(2.88%)
믿음이 송글송글, 청렴이 방울방울 45명(43.26%)
청렴의 씨앗으로 자라나는 밝은 미래 2명(1.92%)
부패는 비움!, 청렴은 채움!, 희망을 키움! 5명(4.8%)
햇살 같은 양심, 봄비 같은 정직, 청렴 새싹이 쭉쭉 자라요. 32명(30.76%)
욕심 없는 착한 마음, 거짓 없는 맑은 마음 그건 바로 나! 9명(8.65%)
아이들 눈빛처럼, 청렴도 아이처럼 4명(3.84%)
규칙대로 솔직하게! 청렴해서 행복하게! 2명(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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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토요가족체험」 생각 나눔 -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진흥원에서 어떻게 함께 놀까요? -

  유아교육진흥원 「토요가족체험」 생각나눔 -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진흥원에서 어떻게 함께 놀까요?- 가족체험! 더 신나게 놀이하는 방법은?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입니다. 우리 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유아‧학부모‧교원을 위한 체험‧연수‧연구‧유치원평가 등을 실시하는 유아교육 지원 기관입니다.  우리 원에서는 매월 1~2회 토요일 가족과 유아가 함께하는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에는 유아의 발달에 적합하고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된 체험영역과 그 외 외래강사를 활용한 목공놀이, 예술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인 발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족체험의 놀이 또는 체험시설에 대한 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가족체험 놀이 운영내용 -운영인원: 월 1~2회 1일 150명 (코로나19 이전과 동일, 정상운영) -운영시간: 10:30 ~ 12:20 -체험놀이: 목공놀이, 우리예술, 쌓기놀이, 모험놀이, 음악놀이, 과학놀이,               자연놀이, 나무놀이, 사회놀이, 건강놀이 -특별체험: 연4회 (어린이날, 여름, 민속, 겨울) ※특별체험의 주제는 변경될 수 있음    

총105명 참여
코로나19확산시켜 강제로 백신 주사 사망하게 하고 효과 있는 코바기 를 보급 안해 전염병 종식불가

코비치 공기정화기 전자 방역기  안전한 코바기를 보급 중지하고 예방 안되는 백신과 먹고마실때 무형지물 마스크를 강제 보급하여 코로나19 확산시키고 사망하게하고 도 코바기를 보급하지않고 있어 전염병을 영원히 확산시키고있다. 코로나확산 마스크 해제 정읍 보건소 방역 당국 실체 코로나 19 예방 먹고 마실 때 방역 안 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방역 당국 고발합니다 호흡기 전염* 예방 연구소 한 기언 발명가는 30년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수많은 제품을 생산 보급하여 기증하였다 발명가는 전라북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염*이 유행한다는 것을 12년 전에 예상하고 귀농하여 기다려 오면서 전염병이 유행하면 정읍시에서 생산 보급하려고 하였으나 정읍시 보건소장이 찾아와 의료기기로 등록되면 보급을 하겠다 약속하고 비강 확장기 의료기기로 등록하니 코로나 19 항바이러스효과를 입증하면 보급에 하겠다. 약속하여 수천만을 들여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ISO 기준 53.5%, 천하종합 연구 기준 97.8%를 국립 전염병 연구소에서 입증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보급하지 않아 정읍 시민들이 감염되게 만들었다 또한 효과 없는 코로나 19 백신을 강제로 주사하여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하고 아직도 보급하지 않고 보건소장은 상부 지시대로 하고 시민이 죽어도 관계 없다고 하여 발명가가 2시간 동안 교육해도 보급하지 않고 정년 퇴직하였다 아직 새로운 보건소장은 만날 수가 없다 코 비치를 보급하여 우리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제안을 해도 하지 않고 있다 방역 못 하는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타 시도 장군들이 보급하려고 노력 중이다 코비치 정화기 발명가 한 기언 010, 5229 0222 WWW.CHBIO.SHOP 12년전 신종플루 방역 표지 기사.  https://m.blog.naver.com/kieon2002/120147053913 답변내용 답변일자 2022-12-15 답변제목 답변드립니다.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청렴포털 상담코너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청렴포털 신고상담 메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공공재정 부정청구 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의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신고 관련 상담 창구입니다. 3. 귀하의 상담내용은 코로나19 관련 기기 도입 제안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4. 검토결과, 귀하께서 적시하신 사항은 상기법령에 따른 '부패행위' 등의 신고상담 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적시하신 사항과 관련한 제도개선 요구는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를 통한 정책제안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끝. 첨부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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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봉봉이가 찾아갑니다! (제2회 도봉 신규사업·벤치마킹 경진대회 최우수상 사업)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적용가능한 선진 우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개최한 제2회 도봉 신규사업·벤치마킹 경진대회와 관련하여 주민 온라인투표와 현장 전자투표를 통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봉봉이가 찾아갑니다!' 사업을 안내드립니다^^ 사업명: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봉봉이가 찾아갑니다! 1. 추진배경: 영유아 대상 예방접종 완전접종율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23-24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율은 서울시 대비 5.3% 높으나 국가접종 목표에 미달한 상태 2. 추진개요   가. 기 간: 2024. 4. ~   나. 규 모: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개소 350명   다. 추진인력: 모자보건팀 4명   라. 추진내용: “봉구네 안전한 면역 우산” 예방접종 인식개선 캠페인   마. 추진일정     1) 찾아가는 인형극 실시: 2024. 4. ~     2) 유치원, 어린이집 피드백 반영: 2024. 5. ~ 6.     3) 인형극 동영상 제작 배포: 2025. 상반기 3. 주요내용   - 거쳐 자체 시나리오를 통해 어린이들의 참여 유도로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시행   - 유치원, 어린이집과의 소통을 통해 보완사항을 반영하여 인형극 동영상 제작 4. 기대효과  - 친숙한 캐릭터 참여를 통한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예방접종 인식 개선 및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기여   -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한 어린이 예방접종 인식개선 건강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구 위상 제고   - 자체 시나리오 및 인력 활용으로 예산 절감 효과 5. 소요예산: 비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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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 관련해서 정책 제안드립니다.

대한민국 육아대디로 살면서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에  제가 경험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저출산 관련 정책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01. 아픈 아이에게 돌봄사 대신 부모를 보내주세요.  아픈아이에게 돌봄사를 보내는 정책 시행한다는 것을 기사로 접했습니다. 물론 돌봄사도 좋습니다. 자영업자나 친인척이 전부 멀리있거나 없을 경우 해당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제일 좋은 돌봄사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제안드립니다. 아이가 아프다는 것이 증빙 (진단서 및 의사소견서)이 가능하다면  연차소진 없이  반차 혹은 긴급돌봄 연차 제도를 공공기관 부터 시행하고 대기업, 중소기업에도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02. 1자녀, 다자녀 혜택 구분 없이 동일하게 혜택을 지원부탁드립니다. 세대당 0.6 출산율인 이 상황에서 한자녀, 다자녀 구분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03. 경력 단절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 취득은 폐지 및 유보통합을 조속히 진행하고 영아시기를 의무교육을 법제화 해주십시오. 영유아시기는 다른시기 교육과 달리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경력 단절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 취득 자격의 경우는 영유아시기 교육을 단순히 돌봄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유아기는 단순 돌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한글,영어 이런 교육이 아니라 인성,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규범 등을 말합니다. 또한 영유아기를 의무 교육으로 하여 국가적 책무로 체계적인 유아 교육 정립과 균등교육의 보편적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 시기부터 많은 전문가들과 고민해서 국가적으로 교육체계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보통합이 시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조속히 진행부탁드립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경력단절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자격은 폐지 부탁드리며 교사의 양적인 향상보다 질적인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대신 현행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 취득을  돌봄 선생님 취득으로 부탁드리며 따로 돌봄센터 개설 혹은 유치원,어린이집에  돌봄전담으로 상주하여 긴급보육 혹은 어린이집,유치원 보조교사 자격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4.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의 처우를 개선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부모 된 입장에서  키즈노트에 올리는 사진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기 아이는 제가 카메라를 든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아이가 아닌데 아이를 여러명 보는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제가 오히려 마음 편치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모르는 각종 서류작업 등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밤늦게까지 불켜져있는 어린이집이 많은데 야근수당 미지급, 주말출근 강요 등 노무적인 부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서 서류작업 간소화, 각종 노무적인 불이익을 해소화 해서 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사람심리상 받은 만큼만 일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영유아기 시기가 중요하다고들 하면서 이런 부분에는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하는게 솔직히 의문입니다. 05. 자영업자 및 5인 미만 사업장, 1인기업 등에 대한 지원혜택도 확대 부탁드립니다. 자영업자, 중소기업, 1인기업은 솔직히 이런 제도적인 혜택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인사업자로써 종소세 혜택은 지원 받고 있으나 그 외는 딱히 와닿는 혜택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 및 사업장 운영관련해서 보다 확실한 세제혜택, 지원사업을 확대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여러생각이 있으나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발 케겔운동이나 별 이상 CM송, 캠페인에 헛돈 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혼인신고가 불이익 받는 나라에서 누가 결혼을 선뜻하겠으며  아이를 키우는게 눈치 받고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환경에서 누가 애를 낳겠습니까? 단순히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성의 교육시기를 앞당기고  케겔운동을 하면 정말 출산율이 올라갈꺼라고 생각합니까? 제발 제발 이상한 정책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정신차립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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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해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수유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특정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하여 스스로의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영양지원제도입니다.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며, 관련 대상자 중 기준 중위소득의 80%이하일 경우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 등록자일 경우 중위소득 65% 이하일 경우에 재등록이 가능합니다. (소득기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재등록이 대상이 되기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임산부의 경우 횟수의 제한은 없지만,  n+1번째 임신일 경우 재등록자로 중위소득 65%로 해당이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어느 지자체에서도 자세하게 적혀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명시되지 않다 보니 신청자 입장에서는 다소 난감한 사항도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는 동일인일지라도 재등록자가 아닌 신규자로 규정하는 내용이 된다면 좋을 듯 한데 명확하게 관련 지침서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없다 보니 답답하고, 물어보는 입장에서는 괜히 공무원 실무자한테 컴플레인하는 느낌으로 보이니 물어보고 싶어도 더 물어 볼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결론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기준에 대해 더 개선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이라고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자체에는 매번 예산이 부족하게 책정이 되는지 대기인원이 항상 많이 있고, 재등록자의 경우에는 접근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도 소득기준을 높이거나 예산을 더 받아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고 도대체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저는 관련내용을 2년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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