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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9일 시작되어 총3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정원 요소는 무엇일까요?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선조들이 생각하는 자연과 식물에 대한 사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인은 예부터 인간과 자연의 근원적 평등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정원과 식물 식재하였습니다.
먼저 정원의 터잡기를 위해 주변 지형을 고려하였으며, 주변 식생과 어떻게 어우러질 것인가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정원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존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1. 수경관 중심의 이미지 (예. 소쇄원) - 26.7%
2. 식물경관 중심의 이미지 (예. 창덕궁 후원) - 46.7%
3. 한옥 중심의 경관 이미지 (예. 경주 최부자댁) - 26.7%

이 결과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주제로 토론과 설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식물경관 중심의 이미지에서 세부 요소 중에 우리나라의 문화와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화계와 화오 : 석계에 화초, 수목을 식재하고 괴석 등을 도입해 미적 아름다움 부가
2. 지당 및 우물 : 물의 순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모습의 수경시설 도입. 지당은 고이는 물의 성질을 이용한 것.
3. 굴뚝 및 가산 등 : 경관을 감상하기 위한 부가 요소로 설치된 시설
4. 문과 담장 : 토담, 기와담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담장 연출과 특유의 대문 이미지

세계인에게 가장 잘 다가갈 수 있는 떠오르는 이미지를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화계 및 화오
화계
2. 지당 및 우물
지당
3.굴뚝 및 가산
굴뚝
4.문과 담장
문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6│ 실시기간 : 2023-08-07~2023-08-21
화계 및 화오 11명(42.3%)
지당 및 우물 7명(26.92%)
굴뚝 및 가산 1명(3.84%)
문과 담장 7명(26.92%)
  • 참여기간 : 2023-08-07~2023-08-21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 그 :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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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정원 2000명 증원은 위법임

미디어 보니 장관이 2000명 결정했다는데 몇 년 동안 2000면을 증원한다는 것인지 고려 했나 이번 한해만 2000이냐 매년 2000이냐 이것이다 행정부가 입학정원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도 그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다고 반복했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뭐가 과학저인가 장관이 임의로 결정하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가 비록 자문의견을 들었다고 해도 중대사안을 마치 밀실행정처럼 해선 안된다 이는 의사의 생업이자 국민의 의료 행정이기 때문이다 재량의 범위를 일탈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판에서도 이를 지적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하나도 정의롭지 못하다 부패 대한민국의 일면이다 더구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한다는데 의대만 증원이라니 나는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가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디어네는 학생들이 자퇴나 휴학을 하고 의대시험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가 되고 있다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기는 아무래로 안될 듯 싶다 무엇보다 행정부의 자의적 행정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그야말로 상전이며  내 맘대로 행정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는 마치 의사들이 진료를 안하는 것이 의사들만의 책임처럼 몰아가지만 나는 어떤 합리적 절차도 없이 결정하고 강제하는 행정부가 모든 책임의 89%는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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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정원 2000명 증원은 위법임

미디어 보니 장관이 2000명 결정했다는데 몇 년 동안 2000면을 증원한다는 것인지 고려 했나 이번 한해만 2000이냐 매년 2000이냐 이것이다 행정부가 입학정원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도 그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다고 반복했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뭐가 과학저인가 장관이 임의로 결정하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가 비록 자문의견을 들었다고 해도 중대사안을 마치 밀실행정처럼 해선 안된다 이는 의사의 생업이자 국민의 의료 행정이기 때문이다 재량의 범위를 일탈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판에서도 이를 지적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하나도 정의롭지 못하다 부패 대한민국의 일면이다 더구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한다는데 의대만 증원이라니 나는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가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디어네는 학생들이 자퇴나 휴학을 하고 의대시험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가 되고 있다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기는 아무래로 안될 듯 싶다 무엇보다 행정부의 자의적 행정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그야말로 상전이며  내 맘대로 행정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는 마치 의사들이 진료를 안하는 것이 의사들만의 책임처럼 몰아가지만 나는 어떤 합리적 절차도 없이 결정하고 강제하는 행정부가 모든 책임의 89%는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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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지진 대응 방안이 미흡하다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전북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며 제가 거주 중인 지역까지 그 진동이 미쳤습니다. 불의 고리와는 비교적 떨어진 곳이 전라도 지역이라 이렇게 큰 진동을 느끼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번 지진을 겪으며 대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저희 학교는 부안군과 많이 떨어져있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피가 이루어진 학교 조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운동장으로 대피하게 되거나, 그마저도 대피 도중에 선생님께 막혔다는 소식만이 있었습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총 4단계 중 규모 4.0이 넘는 지진은 3단계인 경계 단계의 수준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재난 발생 지역이 아니라해도 인근 지역으로써 이러한 대응들은 안일하다 생각됩니다. 2. 학교 중에 운동장이 아닌 정원이 설치되어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넓은 공터로 빠르게 대피하기 어려우며, 학교 밖으로 나가 대피할 곳을 찾는다 한들 사방이 빽빽한 아파트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평소 진행하는 지진 대피 훈련은 교내에서 마무리되어 안전할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지진이 멈춘 후에 받은 지진 대피 요령에는 어디로 대피해야하는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위 사안들을 근거로, 각 학교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장소를 명확히 공지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큰 규모의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피해가 발생했던 지진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지고, 많은 것들이 개선되어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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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정원 2000명 증원은 위법임

미디어 보니 장관이 2000명 결정했다는데 몇 년 동안 2000면을 증원한다는 것인지 고려 했나 이번 한해만 2000이냐 매년 2000이냐 이것이다 행정부가 입학정원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도 그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다고 반복했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뭐가 과학저인가 장관이 임의로 결정하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가 비록 자문의견을 들었다고 해도 중대사안을 마치 밀실행정처럼 해선 안된다 이는 의사의 생업이자 국민의 의료 행정이기 때문이다 재량의 범위를 일탈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판에서도 이를 지적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하나도 정의롭지 못하다 부패 대한민국의 일면이다 더구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한다는데 의대만 증원이라니 나는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가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디어네는 학생들이 자퇴나 휴학을 하고 의대시험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가 되고 있다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기는 아무래로 안될 듯 싶다 무엇보다 행정부의 자의적 행정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그야말로 상전이며  내 맘대로 행정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는 마치 의사들이 진료를 안하는 것이 의사들만의 책임처럼 몰아가지만 나는 어떤 합리적 절차도 없이 결정하고 강제하는 행정부가 모든 책임의 89%는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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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지진 대응 방안이 미흡하다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전북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며 제가 거주 중인 지역까지 그 진동이 미쳤습니다. 불의 고리와는 비교적 떨어진 곳이 전라도 지역이라 이렇게 큰 진동을 느끼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번 지진을 겪으며 대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저희 학교는 부안군과 많이 떨어져있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피가 이루어진 학교 조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운동장으로 대피하게 되거나, 그마저도 대피 도중에 선생님께 막혔다는 소식만이 있었습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총 4단계 중 규모 4.0이 넘는 지진은 3단계인 경계 단계의 수준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재난 발생 지역이 아니라해도 인근 지역으로써 이러한 대응들은 안일하다 생각됩니다. 2. 학교 중에 운동장이 아닌 정원이 설치되어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넓은 공터로 빠르게 대피하기 어려우며, 학교 밖으로 나가 대피할 곳을 찾는다 한들 사방이 빽빽한 아파트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평소 진행하는 지진 대피 훈련은 교내에서 마무리되어 안전할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지진이 멈춘 후에 받은 지진 대피 요령에는 어디로 대피해야하는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위 사안들을 근거로, 각 학교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장소를 명확히 공지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큰 규모의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피해가 발생했던 지진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지고, 많은 것들이 개선되어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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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지진 대응 방안이 미흡하다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전북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며 제가 거주 중인 지역까지 그 진동이 미쳤습니다. 불의 고리와는 비교적 떨어진 곳이 전라도 지역이라 이렇게 큰 진동을 느끼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번 지진을 겪으며 대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저희 학교는 부안군과 많이 떨어져있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피가 이루어진 학교 조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운동장으로 대피하게 되거나, 그마저도 대피 도중에 선생님께 막혔다는 소식만이 있었습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총 4단계 중 규모 4.0이 넘는 지진은 3단계인 경계 단계의 수준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재난 발생 지역이 아니라해도 인근 지역으로써 이러한 대응들은 안일하다 생각됩니다. 2. 학교 중에 운동장이 아닌 정원이 설치되어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넓은 공터로 빠르게 대피하기 어려우며, 학교 밖으로 나가 대피할 곳을 찾는다 한들 사방이 빽빽한 아파트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평소 진행하는 지진 대피 훈련은 교내에서 마무리되어 안전할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지진이 멈춘 후에 받은 지진 대피 요령에는 어디로 대피해야하는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위 사안들을 근거로, 각 학교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장소를 명확히 공지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큰 규모의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피해가 발생했던 지진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지고, 많은 것들이 개선되어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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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지진 대응 방안이 미흡하다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전북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며 제가 거주 중인 지역까지 그 진동이 미쳤습니다. 불의 고리와는 비교적 떨어진 곳이 전라도 지역이라 이렇게 큰 진동을 느끼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번 지진을 겪으며 대처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저희 학교는 부안군과 많이 떨어져있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피가 이루어진 학교 조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운동장으로 대피하게 되거나, 그마저도 대피 도중에 선생님께 막혔다는 소식만이 있었습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총 4단계 중 규모 4.0이 넘는 지진은 3단계인 경계 단계의 수준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재난 발생 지역이 아니라해도 인근 지역으로써 이러한 대응들은 안일하다 생각됩니다. 2. 학교 중에 운동장이 아닌 정원이 설치되어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넓은 공터로 빠르게 대피하기 어려우며, 학교 밖으로 나가 대피할 곳을 찾는다 한들 사방이 빽빽한 아파트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평소 진행하는 지진 대피 훈련은 교내에서 마무리되어 안전할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지진이 멈춘 후에 받은 지진 대피 요령에는 어디로 대피해야하는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위 사안들을 근거로, 각 학교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장소를 명확히 공지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큰 규모의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피해가 발생했던 지진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지고, 많은 것들이 개선되어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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