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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26일 시작되어 총3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무장애나눔길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3.11.09
국민은 무장애 나눔길 주변 휴게시설 등 주변시설 설치를 통한 휴게공간 제공 및 이용 활성화 도모에 주력해야 한다고 37.5%다 답변해 주셨습니다.
무장애나눔길
생각의 탄생에서 개략적으로 알고 있다. 50%, 들어 본적은 있다. 35%, 들어 본적도 없고 모른다. 15%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 조사를 기초로 산림청에서는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 이용 활성화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오니 국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질문)무장애 나눔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장 주력해야 할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6│ 실시기간 : 2023-11-02~2023-11-07
무장애 나눔길을 활용한 산림교육 및 숲체험 교육프로그램 지원 4명(25%)
무장애 나눔길을 활용한 지역사회 행사, 사진 공모전,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 진행 3명(18.75%)
무장애 나눔길 주변 휴게시설등 주변 시설 설치 통한 휴게공간 제공 및 이용 활성화 도모 6명(37.5%)
중장기 계획을 통한 무장애 나눔길 추가 확대 조성 1명(6.25%)
무장애 나눔길 사업 및 조성 성과 홍보를 통한 대국민 이용 활성화 도모 및 인식제고 2명(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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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나눔길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기후변화 및 코로나 팬데믹 영향 여가자원으로서 산림의 가치가 주목되어 지고 있습니다. 공원·숲 등 산림을 활용한 여가 수요가 코로나 이전 대비  (’19) 10.3% → (’21) 17.7% 로 71.8% 증가 된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생활실태조사를 통해 조사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일반인과 사회취약계층 간 여가활동에는 여전히 편차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40.8%가 편의시설 부족으로 여가활동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사회복지시설 생활권 1인당 녹지면적은 도심의 70% 수준에 불과합니다. * ’20년 장애인실태조사 中 사회여가활동 조사 결과(보건복지부) * 일반도심 생활권 녹지 면적 11.51㎡/인 ↔ 사회적약자 생활권 녹지 면적 8.23㎡/인 산림청에서는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 활동 지원을 통한 차별없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장애 나눔길 사업을 2023년까지 135km 조성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무장애나눔길의 인식 제고를 통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방안을 찾고자 조사를 실시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질문)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 지원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총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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