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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27일 시작되어 총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바뀌어야할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의 주요 개선사항은 무엇입니까?
이 생각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에 대해 아십니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3.11.24
2024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의 달라져야할 주요 개선사항에 대하여
총 21명 투표 참여 하셨습니다.

신청서 자동 재신청 방식 도입 28%(6명)
신분증 미제출 19%(4명)
전체 신청자 대상 선발 19%(4명)
10만원 포인트 충전 14.3%(3명)
사전알림서비스 14.3%(3명)
기타 4.8%(1명)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바우처)은 2016년 처음 도입이후
지속적으로 발급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16년)9,100명 → (23년) 60,000명 → (24년) 65,000명
 
이번해에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6.28 시행)을 통해
’한부모가족‘도 이용권 대상자로 확대하여 추가로 6천명을 선정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우처의 달라져야할 주요 개선 사항은 무엇인가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설명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1│ 실시기간 : 2023-11-08~2023-11-22
(기존) 신청서 신규 작성 → (개선) 자동 재신청 방식 도입(기존 신청 서류 앞당겨오기) 6명(28.57%)
(기존) 선정 이후 카드 발급 → (개선) 기존 카드 활용(10만포인트 충전 방식) 3명(14.28%)
(기존) 신분증 제출 → (개선) 서류간소화(신분증 미제출) 4명(19.04%)
(기존) 생애 첫 신청자 우선 선발 방식 → (개선) 전체 신청자 대상 선발(기존 이용자 포함) 4명(19.04%)
(기존) 바우처 신청기간 직접 검색 → (개선) 사전알림 서비스(신청기간 등 ) 3명(14.28%)
기타 1명(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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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보니..1억원이문제가아니다

각종 지원해준다는 뉴스기사가 무색하게 임신하고 나면 우리사회에 참 지원안되는게 많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생각하는 문제는 1)임신초기에서 입덧이 끝나면 제일 좋지만 20주가 지나도록 입덧하는 산모들 천지다..12주까지 근로사업장 2시간 단축 근로너무 기간도 짧고 오후만 되면 능률 제로.. 퇴근하고픈맘이 간절하다 2)임신바우처 100만원 나오는데 당장 입덧약만 봐도 비급여다.. 입덧약은 3주치 타면 13만원이 넘어간다…임신6주부터20주까지타도182만원이..입에 풀칠도 못할 의료비 지원… 3)또 임신 연령대들이 높아지면서 기형아 고위험으로 인한 양수검사 검진률이 많아지는데 이것도 비급여다..80만원에서 쌍둥이는 200만원이 넘어간다..비급여때문에 팔딱 뛰겠다. 건강보험은 꼬박내는데 다 도움이 되는 치료 행위들인데 왜이렇게 비급여 투성이인가.. 앞으로 펼쳐진 검사들에 또 뭐가 기다릴까 두렵다 4)코로나 지나면서 산후조리원 금액이 어마무시하게 올랐다..2주가 300만원부터 시작….첫만남 지원금은 만나보지도 못하고 쓰게 생겼다.. 5)출생하면 산후도우미 도움이 절실한 가정이 한두곳이 아닌데 지원은 고작2주다..출산후 적어도 10세까지는 생애별 지원이 필요하다 이처럼 돈만필요한게 아니고 사회 곳곳에 장치들이 필요한데 이런것부터 해결하고 지원해줄것이지.. 1억준다고 나라가 생색내는 느낌.. 제발 본질좀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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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면 안지원 소방관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주시에 소재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얼마 전 저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한 명이 여러 스트레스 상황이 겹친 상태에서 부모님과의 불화로 인해 가출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떻게든 학생이 있을 지역을 특정할 수는 있어서 학부모님께 알리고 학교 전담경찰관에게 접수는 해두었으나, 학생의 휴대전화가 꺼져있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학생이 가진 돈도 한정적이라 다들 걱정을 하던 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학생 한 명을 데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전화를 주셨다하시더라구요. 안지원 소방관께서는 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다독여주시기도 하시고, 저녁 때가 지난 시점이라 밥을 사먹이면서 보호중이셨어요. 감사하게도 경찰 및 부모님께 인계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의 안전과 마음을 보살펴 주신 덕분에 일사천리로 상황이 정리되어 학생과 학부모님이 무사히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학생은 현재 무사히 학교로 복귀하고 평소와 같이 밝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학생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따스한 관심을 아낌없이 쏟아주신 훌륭하신 소방관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성함을 여쭐 때 어른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연쩍어 하시던 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교감선생님과 함께 있던 교직원들 모두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며 기뻐하다가, 어떻게든 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안지원 소방관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던 학생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교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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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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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 홍보 방안

산림청에서는 자연의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연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산림복지 민간분야 발전과 동반성장 모델 구축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 시범사업' 운영 중이며, 청량한 계곡과 굴참나무와 편백나무가 어우러진 숲길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운산치유의숲 주요 사업현황  - 일반인 이용객(개인·단체)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요일제 및 상시형 프로그램, 자율체험형 프로그램  - 숲체험교육사업 취약계층 산림치유 프로그램 및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 민간기업, 의료·보건 유관기관(치매·금연·환경성 질환 등), 정부기관(통일부, 법무부 등) 협력사업 참여  - 지역 연계 경제 활성화 및 주민 협업 사업  - 민간산림복지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확대 및 협력사업 ○ 산림치유 프로그램  - 숲the林(숲드림) : 일반성인 대상 / 심신안정, 건강증진, 스트레스 완화  - 물the林(물드림) : 일반성인 대상 / 휴식, 명상  - 해the林(해드림) : 가족 대상 / 가족과 화합, 소통과 관계향상  - 힘the林(힘드림) : 일반성인 대상 / 신체활력, 건간증진  - 곁the林(곁드림) : 노인, 장애인 대상 / 인지능력 및 신체기능 향상  - 꿈the林(꿈드림) : 유아 대상 / 오감 생태체험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 산림치유 인지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사진첩, 영상 등 산림치유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지역축제 및 협약기관 문화행사 연계한 산림치유 체험 홍보부스 운영, 언론사 치유의 숲 프로그램 방영 등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홍보 마케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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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 관련해서 정책 제안드립니다.

대한민국 육아대디로 살면서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에  제가 경험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저출산 관련 정책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01. 아픈 아이에게 돌봄사 대신 부모를 보내주세요.  아픈아이에게 돌봄사를 보내는 정책 시행한다는 것을 기사로 접했습니다. 물론 돌봄사도 좋습니다. 자영업자나 친인척이 전부 멀리있거나 없을 경우 해당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제일 좋은 돌봄사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제안드립니다. 아이가 아프다는 것이 증빙 (진단서 및 의사소견서)이 가능하다면  연차소진 없이  반차 혹은 긴급돌봄 연차 제도를 공공기관 부터 시행하고 대기업, 중소기업에도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02. 1자녀, 다자녀 혜택 구분 없이 동일하게 혜택을 지원부탁드립니다. 세대당 0.6 출산율인 이 상황에서 한자녀, 다자녀 구분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03. 경력 단절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 취득은 폐지 및 유보통합을 조속히 진행하고 영아시기를 의무교육을 법제화 해주십시오. 영유아시기는 다른시기 교육과 달리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경력 단절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 취득 자격의 경우는 영유아시기 교육을 단순히 돌봄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유아기는 단순 돌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한글,영어 이런 교육이 아니라 인성,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규범 등을 말합니다. 또한 영유아기를 의무 교육으로 하여 국가적 책무로 체계적인 유아 교육 정립과 균등교육의 보편적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 시기부터 많은 전문가들과 고민해서 국가적으로 교육체계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보통합이 시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조속히 진행부탁드립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경력단절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자격은 폐지 부탁드리며 교사의 양적인 향상보다 질적인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대신 현행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 취득을  돌봄 선생님 취득으로 부탁드리며 따로 돌봄센터 개설 혹은 유치원,어린이집에  돌봄전담으로 상주하여 긴급보육 혹은 어린이집,유치원 보조교사 자격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4.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의 처우를 개선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부모 된 입장에서  키즈노트에 올리는 사진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기 아이는 제가 카메라를 든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아이가 아닌데 아이를 여러명 보는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제가 오히려 마음 편치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모르는 각종 서류작업 등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밤늦게까지 불켜져있는 어린이집이 많은데 야근수당 미지급, 주말출근 강요 등 노무적인 부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서 서류작업 간소화, 각종 노무적인 불이익을 해소화 해서 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사람심리상 받은 만큼만 일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영유아기 시기가 중요하다고들 하면서 이런 부분에는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하는게 솔직히 의문입니다. 05. 자영업자 및 5인 미만 사업장, 1인기업 등에 대한 지원혜택도 확대 부탁드립니다. 자영업자, 중소기업, 1인기업은 솔직히 이런 제도적인 혜택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인사업자로써 종소세 혜택은 지원 받고 있으나 그 외는 딱히 와닿는 혜택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 및 사업장 운영관련해서 보다 확실한 세제혜택, 지원사업을 확대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여러생각이 있으나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발 케겔운동이나 별 이상 CM송, 캠페인에 헛돈 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혼인신고가 불이익 받는 나라에서 누가 결혼을 선뜻하겠으며  아이를 키우는게 눈치 받고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환경에서 누가 애를 낳겠습니까? 단순히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성의 교육시기를 앞당기고  케겔운동을 하면 정말 출산율이 올라갈꺼라고 생각합니까? 제발 제발 이상한 정책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정신차립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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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도 지켜주는 의사선생님

몇년전  그 당시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그렇게 뼈속 깊이 파고 들었던 적이 처음이었습니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계약만료로  실업급여를  받게 되었고  그러던 중  새로운 직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만두게 하고  급하다면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섰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던 저는 한달에  100만원의 급여만 수렬하기로 하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두달 정도 일하번서 불안한 저는 취업사실을  알리고  실업급여를 종료하겠다고 했지만 의사선생님은 아깝다면서 여러차례  거부하였습니다.  불안했던 저는 당분간 쉬겠다고 말씀드리고 취업활동을 하고 있던 며칠 사이에 부정수급자로  신고가 들어가  수사관님께 조사를 받고 과태료 7.400.000원  벌과금 1,500.000원 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던 병원의사는  행정적으로도 금전적으로는 아무런 피해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 병원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서류를 고용보험센타로 전송해 줬는데도  의사는 그 직원이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는 그 말 한마디에 조사한번 없이 끝났습니다 9부터6시까지 근무하면서 100만원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었고 계약만료로 고용보험센타에 서류를 해준 병원에서 모르고 있었다는 의사의 말은 의심조차 하지 ....  우리나라에서는 갑중에 갑은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제가 잘못해서 과태료 벌금 내는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저와 공조한 의사는 이무런 피해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도 저는 억울하고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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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금성파출소에 근무하시는 경창관님들을 칭찬 합니다.

나주에 노모를 홀로 두고 타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머님이 옷 방문이 잠겨서 더운 여름에 옷도 못 갈이 입으시고 밖에 나가시려면 옷도 갈아 입으셔야 되는데 문을 닫다가 잘못하여 문이 안쪽에서 잠기는 통에 더운 날에 걱정으로 발만 동동 구르시면서 식은땀을 흘리시면서 전화를 해왔습니다. 전화 상으로 설명해서 해결하기에는 너무 연세가 많으신 나이라서 제 마음까지도 일이 손에 잡히 질 않았습니다. 타지에 사는 못난 아들로서 전화 상으로 설명해서 해결하기에는 너무 연세가 많으신 나이시라서,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제 마음까지도 일이 손에 잡히 질 않았습니다. 어떻게 할지 몰라서 119를 부르자니 하찮은 일 같은 것에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나마 어머니 집 근처에 위치한 성 파출소가 있어서 큰 맘 먹고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 드려 보았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흥쾌이 도와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어머니 집에 방문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도 일이 해결되시어서 활짝 웃으며 전화를 해주셨는데 아들로써 얼마나 마음이 놓이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금성 파출소 도와주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나, 그곳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관 분들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고마움과 칭찬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른이 많이 사는 시골 환경 특성 상 이러한 작지만 꼭 필요한 일들을 도와 주시는 지구대 경찰관님들이 계셔서 저 같이 타지에 노 부모와 떨어져 사는 자식들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금성 파출소에 근무하시는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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