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사가 함께 참여‧제작한 예술 활동을 공유하여,언제 어디서나 전국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학교예술교육 영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붙임 자료를 참고해 포스터 내의 누리집, 또는 별도 첨부한QR코드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됩니다.ㅇ (행사명) 2024 학교예술교육 영상 공모전「예술온교실」ㅇ(접수기간) 2024. 8. 19.(월) ~ 9. 27.(금)ㅇ (공모주제) 우리 함께, 예술ㅇ (참여대상) 전국초‧중‧고등학교학급및학생예술동아리ㅇ (참여방법) 학교예술교육포털(https:artsedu.re.kr/) 내 행사페이지 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ㅇ (시상계획) 지도교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여 및 참여학생 기념품 지급※ 문의처: 학교예술교육 중앙지원단(artsedu@hri.co.kr, 02-2072-6387)

ㅇ 버스 정거장의 주요 위치 - 사거리, 중심상가 앞,사람 통행이 많은 장소 등 ㅇ 버스 정거장 시설물(캐노피) 위치 - 버스 정거장의 중앙ㅇ 버스가 주로 정차하는 장소 - 최초의 버스가 진입하면서 시설물(캐노피) 앞 또는그 이전에 정차(지정 위치 버스는 예외) * 승객이 빨리 승차하기 위해 진입하는 버스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경향이 있음- 최초 진입버스가 정차하고 나면 뒤 이은 버스는 정거장으로부터 먼거리에 정차 또는 대기ㅇ 주요 문제점 - 정거장 앞부분은 버스가 거의 정차하지 않음 - 맨 뒤에 있는 버스의 경우 대기하고 있다가 앞 버스를 추월해서 그대로 출발하여 일부 승객이 도로로 달려나가는 위험한 상황또는버스를 놓치는 현상 발생(기다리던 사람이 버스 꽁무니만 쳐다 봄) - 사거리, 번화가, 중심가 등은 대기하는 버스로 교통에 심한 정체를 유발 및 접촉사고의 원인이 됨ㅇ 해결책 - 향후 버스 정류장 시설물(캐노피)설치 시 정거장의 앞부분에 설치 - 버스 기사들에게 진입 시 첫차는 정거장의 앞부분에정차하게 교육 및 계도(정차 지정 버스 제외) - 승객들은 가능하면 앞부분에서 버스를 기다리도록 유도 - 버스 정거장에 관광버스, 학원버스 등 장기 정차 금지*이미지 출처 : 플리커

학생, 교사가 함께 참여‧제작한 예술 활동을 공유하여,언제 어디서나 전국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학교예술교육 영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붙임 자료를 참고해 포스터 내의 누리집, 또는 별도 첨부한QR코드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됩니다.ㅇ (행사명) 2024 학교예술교육 영상 공모전「예술온교실」ㅇ(접수기간) 2024. 8. 19.(월) ~ 9. 27.(금)ㅇ (공모주제) 우리 함께, 예술ㅇ (참여대상) 전국초‧중‧고등학교학급및학생예술동아리ㅇ (참여방법) 학교예술교육포털(https:artsedu.re.kr/) 내 행사페이지 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ㅇ (시상계획) 지도교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여 및 참여학생 기념품 지급※ 문의처: 학교예술교육 중앙지원단(artsedu@hri.co.kr, 02-2072-6387)

국립무형유산원은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무형유산 복합행정기관입니다.우리나라 무형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 다양한 주제들로 꾸며진 기획전시실,전통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장, 무형유산 영상(자료)을 통해 과거를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 자료실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그 중 국립무형유산원의 전시실에서는 품격 있는 전시로 무형문화유산의 흔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국립무형유산원에 방문한다면 여러분이 가장 먼저 방문해보고 싶은 전시실에 대해 선호도를 조사하고자 합니다.전시실에 대한 설명을 읽고 방문해보고 싶은 전시실을 선택해주세요.의견을 남겨주시면 국립무형유산원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설전시실1 - 주제 : 국가무형유산 - 전통공연예술, 의례의식, 전통놀이무예, 전통지식 - 전시장소 : 열린마루 1층□ 상설전시실2 - 주제 : 국가무형유산 전통공예기술과 생활관습 - 전시장소 : 열린마루 2층□ 기획전시실 - 주제 : 2023 국가무형유산보유자 작품전 - 전시장소 : 누리마루 1층, 2층□ 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 - 주제 : VR활쏘기, 모란포토존, 무형마을 꾸미기 등 - 전시장소 : 전승마루 1층 - 예약제 운영 기간 : 2023.9.26.(화) ~ *해당 기간 동안만 사전예약제로 운영 - 관람시간: 오전: 9:30~12:00 / 오후: 13:00~17:30 *점심시간(12:00~13:00), 장비 점검(15:00~15:30) 시간 제외 - 입장인원 : 회당 25명 입장(예약 시 최대 5명까지 가능)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으로, 5분의 홍보문구를 투표에 부치게 되었습니다.제일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홍보문구에 투표해주세요!-------------------------------------------------------------------------------------------------□ 현황 및 문제점ㅇ (현황) 남해어업관리단에서는 관련 예규에 따라 어업지도상황실 내 ’남해어업관리단 불법어업신고센터'(1588-5119)를 운영 중임* (남해어업관리단) 불법어업신고센터 운영요령 (2020.12.7.)ㅇ (문제점) 민원인의 불법어업신고센터 전화번호 혼동망각으로 인하여 민원 접수 적시성 감소 등 현장 민원접수 애로사항 발생□ 개선방안ㅇ (홍보문구) 타 정부기관의 문구 작성사례과정 벤치마킹, 직관적이고 번호 연상에 도움을 주는 홍보문구작성*예) 우리 수산자원을 지키는 119, 1588-5119ㅇ (의견수렴) 국민생각함플랫폼 이용,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직관적이고 번호 연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구 투표* 일상 내 산재한 공공의제에 대한 의견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플랫폼(국민권익위원회)ㅇ (인식제고) 투표를 통해 최종 발탁된 홍보문구를 2025년 홍보물에 반영 및 현장을 통한 번호 인식 제고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물품공유를 통한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중인 남구 물품공유센터에서는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공구와 힐링 캠핌용품을 대여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아울러 남구 물품공유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각종 회의나 걷기, 운동 프로그램 행사 시 참여자들에게 「플라스틱 생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시행하고 있는 요즘,사라져야하는 불필요한 소비일까요? 식수 제공은 필수적일까요?관내 소비되는 생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청년농업인들의 농업분야 창업과 귀농 정착 사례 공유 및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2024 청년농업인 실패 극복사례 수기 공모전" 계획을 알려드리오니,관심있으신 분들은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기 간 : 2024. 6. 3.(월) ~ 7. 2.(화) 18:00• 내 용 :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을 위한 실패 및 극복 사례• 지원대상 : 만18세 ~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응모방법 : 똑똑! 청년농부 이벤트 게시판(6. 3. 게시판 등록 예정) https:www.rda.go.kr/young/index.do* "똑똑! 청년농부" 누리집 회원가입 도움 실패극복사례 공모 이벤트

□ 공공개방자원 공유 통합플랫폼 「공유누리」 를 소개합니다!공유누리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공공개방 자원을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입니다.* 공공개방 자원 : 행정기관 또는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나 물품 중에서 본래의 사용 목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기간, 비영리적으로 국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자원 ex) 시설 :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캠핌장, 숙박시설 등 / 물품 : 방역분무기, 장난감, 생활공구, 휠체어, 혈압측정기 등○ 이용대상 : 국민, 체류외국인,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이용방법 : 웹페이지(http:www.eshare.go.kr) 접속 또는 공유누리 앱 설치 후 이용 예약 ⇒ 회원가입 후 원하는 공공개방자원 검색 및 예약○ 이용문의 : 금천구 기획예산과(☎02-2627-1075)

안녕하세요 저는 버스커(가수 제이해밀)입니다어제 대전 엑스포 다리에서 공연을 한 버스커입니다.엑스포 다리는 대전의 명소입니다그곳에서 버스커 존을 만들어 지나가는 시민들과 음악을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깨끗하고 안전한 엑스포 다리 환경을 위해 발로 뛰시는 대전관광공사 소속 시민광장팀 팀장(김용걸님)과 직원분이 아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음향장비와 악기들을 들고 가기가 참 힘듭니다.다른 버스커들은 주차장이 멀어서 고생도 하고 또 버스킹 후에 힘들어서 못하겠다 라고 말할 정도입니다.어제 버스킹 공연중에 이러한 힘든점을 귀담아 들으시고 시민광장 팀장님과 직원분이 신속하게 대처를 해주셔서 정말 안전하고 편하게 공연을 마쳤습니다.안전에 유의하여 공연장까지 차량을 이동하도록 해주셔서 음향장비와 옮길 수 있어서 꼼꼼하게 공연을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장비를 옮긴 후에도 차량을 안전한 곳에 주차하도록 유도 하여 주셔서 혹시 생길수 있는 민원도 미리 예방하셨습니다.신속하고 안전한 조치 덕분에 저희팀은 기분좋은 공연을 마칠수 있었습니다.공연자의 어려움도 현장에서 귀담아 들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작은 음악공연도 세심히 도움을 주시는 대전관광공사 직원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다음 공연도 잘 준비해서 엑스포 다리가 문화의 멋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김용걸팀장님과 직원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