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25일 시작되어 총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함안교육지원청] 국민생각을 반영한 사전공표정보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국민생각을 반영한 사전공표정보 발굴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입니다.smiley

국민의 실질적 관심사항을 반영하고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국민생각을 반영한 함안교육지원청 사전공표정보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위와 같이 실시합니다!

우리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되었으면 하는 정보 등 기타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heart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0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귀하는 "사전정보공개제도"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 2[필수] 귀하는 함안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된 사전정보공표 "목록 및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 3[필수] 귀하는 함안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된 사전정보공표의 "공개주기 및 공개시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4[필수] 추가로 공개를 원하는 정보가 있으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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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을 무시한채 교육예산으로 뒷돈을 챙겨 처먹는 비리 관계자들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천장재 관련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의 아빠입니다.저는 2023년 10월, 처음으로 국민생각함에'불법 살인 천장재'에 대한 안건을 올렸습니다.‘불법 살인 천장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화재에 매우 취약한 가연성 천장재를뜻합니다.아직까지도 이 위험한 천장재는 학교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이러한 사실에 분노하여 많은 분들께 알려드림과 동시에모두가 안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민생각함이라는 창구에처음으로 천장재 문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학교에 시공되는 위험한 방염천장재를 퇴출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여기저기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실태에 대해 고발하였고,최근 한 언론사와 연락이 닿아 경남 통영 지역의 제석초등학교 화재 사건을 이슈화하여조달청과 교육청에 오로지 아이들의 안전 하나만을 바라며 시스템 변화를 촉구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를 타죽게 만드는 불법 살인 천장재, 당장 금지하라! (총 2029명 동의 및 참여)※ 아래 이미지 클릭 시 안건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여전히 아이들을 타죽게 만드는 불법 살인 천장재, 지금 당장 교체하라! (총 2029명 동의 및 참여)※ 아래 이미지 클릭 시 안건 내용으로 이동합니다.해당 언론사는 제석초등학교의 화재확산 원인으로1층 필로티와 급식실의 천장재를 문제삼았으며,이 내용은 뉴스를 타고 전국에 생중계 되었고,이와 관련된 경남지역 국가기관의 관계자들은경남도의회 때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안건으로 채택하여 논의되었습니다.※ 출처 : SBS, KNN NEWS- 화재에 취약한 학교 천장재, 왜 여전히 사용되나?- 방염 천장재 사용, 경남도 집중 질타- 화재에 강하다더니.. 학교 900곳 설치, 어쩌나?※ 출처 : KNN NEWS저는 제석초등학교 화재가 발생하기 전부터 다양한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참여를 부탁드리는 게시글도 끊임없이 올려보고,학교 천장재 문제를 언론에 제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천장재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어찌보면 예견되었던 인재속에 안타깝기 그지없는통영 제석초등학교 화재로인해 학교 내 시공되어있는 천장재가불법자재라는 것을 사람들이 뒤늦게 인지하게 된것도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한부분인것같기도 합니다.그럼에도 저는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척결하는데에 힘쓰겠습니다.약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었습니다.모두의 노력에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해 주시고,언론에서도 기사나 뉴스를 통해 학교 천장재 문제에 대해 보도가 이루어졌었습니다.게다가 학교 천장재 납품이 이루어지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학교를 책임지고있는 교육청에서는내부 마감재료에 속하는 천장재는 준불연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라고 강력히 권고하고있습니다.지난 8개월 동안 같은 학부모의 마음으로써 아이들의 학교에 도사리는 위험을 전부 제거하고자 집요하게노력하였고 여러분 모두의 공감과 참여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하지만,여전히 근절되지않은 더 큰 문제가 남아있었습니다.---------------------------------------------------------------------------------------------------------------------------------------------------------1. 출처도 모르고 품질도 제대로 확인안된 비인증 건축자재를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왜 사용하는겁니까?이번에 제가 제기할 문제는 학교에서 KS산업표준화법에 따르지않은 불법자재를 사용한 것입니다.쉽게 말해 학교라는 국가기관에서 나라에서 규정한 인증자재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출처를 알 수 없는 비인증자재를 사용한 것입니다.거두절미하고 나라에서 인증받은 자재가 아닌 비인증자재를 사용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보시는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KS인증자재는 국산정품이며,인증을 받지 못한 BS자재는 중국산 짝퉁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S자재는 KS인증자재의 규격보다 두께가 얇고 치수가 뒤죽박죽이기 때문에자재의 내구성이나 견고함에 문제를 줄 수 있습니다.지진이나 규모가 큰 태풍이 학교에 발생하여 아이들이 대피하여야 하는 상황에서내구성 문제 또한 화재만큼이나 아이들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이와 같은 문제 때문에 이미 천장재 뿐만 아니라 다른 건축자재에서도KS인증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2. 이미 많은 사례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면 재시공 하고 싶으십니까?비인증자재 사용 = KS자재로 재시공 = 아이들의 정신적,물리적 피해이렇게 비인증자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문제가 되어 적발된 학교의 경우 완공이되어 운영을 하고 있다하더라도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뒤늦게 적발되어 해당 학교에 들어간 비인증자재를 전부 철거하고KS인증자재로 전면 재시공을 해야합니다.재시공을 하게 된다면 지난 통영 제석초 화재처럼 내부 공사로 인해 아이들이 공부할 터를 잃게되고 떠도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건축자재 위에서 공부해야하는 아이들의 위험성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3. 나라에서 정해놓은 법을 그 나라의 국가기관이 안지킨다는게 말이 됩니까?그렇다면 나라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규정하고 있을까요?국가, 공공기관에서 KS인증자재를 사용해야하는 법적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학교 및 관공서 등 대한민국 국가기관에서 대한민국이 정해놓은 법을 지키지않고 있다는 것입니다.4. 아이들의 안전은 무시한 채 개개인의 이익이 더 중요한 어른들이 학교를좀먹고 있습니다.위와 같이 나라에서 정해준 명확한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인증받지않은 자재를학교의 건축자재로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두가지중 하나일 것입니다.(1) KS 산업표준화법을 몰라서(2) 관계자들이 "뒷돈" 챙겨먹으려고(1)번의 이유는 학교 내 이런 비인증자재를 구매한 학교관계자들이KS인증에 대한 부분을 몰랐기때문이라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상식적으로 국가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그리고 건축관계자들이천장재에 KS인증이 있다는걸 몰랐다는게 말이 될까요?특히 구매관련부서 내에 있는 공무원들은 이부분을 응당 알고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몰랐다는건 본인들이 무능하다고 자처하는 셈입니다.더 심각한 문제는 (2)번의 이유입니다 애초에 KS인증자재는 BS자재보다 가격이 비쌉니다.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은 그럼 당연히 더 저렴한 자재를 쓰는게 맞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실 수 도 있습니다만,애초에 나라에서 정해진 예산이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구매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관계자들은공공기관에 들어가는 자재를 선택할 때 가격에 대한 합리성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나라에서 정해놓은 법 아래 그 법에 맞춰 규격에 맞는 안전한 자재를 구매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KS 산업표준화법 제24조를 준수해야하는 공무원 입장에서는KS인증자재가 버젓이 있음에도 BS자재를 구매한다는 것은,결국 값싼 BS자재를 구매함으로써 차익을 얻겠다는 말과 다르지않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연일 학교에 아이들의 안전과 결부된 불미스러운 사건이 매해 발생하는데에 원인은이런 어른들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때문인것입니다.개개인의 어떤 이익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은 무시한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고 치가떨립니다.제정신이 박혀있다면 할 수 없는 일들인것입니다.5.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연 평균 600곳의 학교에 또다른 불법 천장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천장재의 위험성에 대한 이기심이 적법한 천장재가 아닌또 다른 불법 천장재 사용을 만들었습니다.그 결과,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 평균 약 600곳,무려 4년 동안 약 1,470곳에 불법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이를 막기 위해 KS인증을 받지않은 불법 천장재 사용이 의심되는 학교 리스트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리스트에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확인 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당 학교에 들어간 천장재가 KS인증자재인지아닌지 크로스체킹 하시면 됩니다.[관심학교 인증자재 사용 유무 확인하기]1. 리스트에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 및 업체 확인2.업체네이버 검색창에 ‘조달정보개방포털’ 검색 후 접속3.‘종합쇼핑몰 납품요구 상세내역’ 클릭4.납품요구 접수일자 / 최종납품 / 세부물품분류 / 벽천장용흡음재 설정 후 조회5. 리스트 내 ‘업체명’ 혹은 ‘물품식별번호’ 확인6.네이버 검색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검색 후 접속7.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검색창에 ‘업체명’ 혹은 물품식별번호 검색 후 클릭8.오른쪽 상단 KS마크 유무 확인6. 간곡히 두손모아 제발 한번만 더 부탁드립니다.윤석열 대통령님, 교육부 이주호 장관님,행안부 이상민 장관님, 국토부 박상우 장관님그리고 여야 국회의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첫째. 교육시설(학교) 불법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 둘째. 교육시설(학교) 불법 천장재 실태에 대한 전면 전수 조사 요구• 셋째. KS인증을 받은 적법한 천장재가 아닐 경우 전면 재공사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그 어떤것과 타협하지 않는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또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시설 구매를 담당하시는 관계자분들,제발 좀 알고 구매합시다. 돈 받고 하시는 일이시지 않습니까.사건, 사고 들려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당신들 아이, 가족이 생활하는 곳은 안 그럴 줄 아십니까?내 가족이 있는 곳이라 생각하시고 국가에서 정한 기준, 규격에 부합하는 안전 천장재 이용, 정확한 인지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저는 이전에 ‘한 아이의 아버지인 저 혼자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저 혼자서는 도저히 이 큰 사회 구조를 바꿀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하지만살인천장재라고도 말씀드렸던 방염천장재를 몰아냈고이는 소리치는 저의 간절한 마음을 들어주신 학부모분들과대한민국 올바른 생각을 가진 어른들의 결과라 생각합니다결과가 증명했듯이우리의 아이,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한분, 한분이 모두 모여 동참을 해주시면 반드시 사회는 바뀝니다.또한 그것이 사회를 바꾸는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아이를 지킬 수 있는건 우리 엄마, 아빠입니다.누군가의 부모라면 더 이상 좌시해선 안됩니다.이 글을 보시는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 학부모님들뿐만 아니라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지켜주실 수 있는 모든 분들께서도이번 안건에 댓글과 좋아요, 링크 공유로 함께 참여해주시길 간청합니다.특히, 여러분의 의견이나 사연, 제안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여러분들과 함께 안건과 관련하여 소통하고, 소통한 내용을제가 교육부, 국토부, 법무부, 언론사 등 관련 기관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끔적극 활용할 예정이니 많이 퍼트려주시고 동참해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27명 참여
(충남교육청) 2024년 충청남도교육청 정보공개 이용자 수요 및 만족도 조사

충남교육청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연1회이상 정보공개 연수를 하고 있으며,충남교육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 메뉴를 통해 정보공개 제도를 안내하고,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정책정보 등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습니다.국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응답자: 45명2. 조사기간: 2024.7.17.~7.31.3. 질문 답변 결과1) 충남교육청 투리집 정보공개 제도 안내가 정보공개 제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답변: 네 (45명, 100%)2) 정보공개 제도 안내가 정보공개 청구시 이용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답변: 네 (45명, 100%)3) 정보공개 제도 안내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답변: 네(44명, 97.8%), 아니오(1명, 2.2%)4) 사전정보공표 목록이 적절하게 선정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답변: 네(44명, 97.8%), 아니오(1명, 2.2%)5)'사전정보공표' 목록의 제목과 실제 공개된 내용이 일치합니까?답변: 네 (45명, 100%)6)사전정보공표' 목록의 정보가 이해하기 쉽고 충실하게 제공되고 있습니까?답변: 네 (45명, 100%)7)'사전정보공표' 메뉴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만족하십니까?답변: 네 (45명, 100%)충남교육청은 지속적인 사전정보공표 목록 현행화를 통하여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김해예비군훈련장에서 병원가면 손해

2023. 5. 15. 김해 예비군 훈련장에 나갔던 예비군대원이 급성 의식불명이 발생하였고 치료끝에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김해 예비군훈련장에서 가까운 조은금강병원까지 빠르게 후송할 수 있었지만 37분이 지연된 것은 응급싸이렌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후송이 늦어진 것으로 파악중이고, 정보공개청구를 몇차례 진행하였습니다.1. 사고 1달 쯤 지난 40일이 경과하여 자동삭제 되었다고 하였음.2.일반 구급차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는 ESV E7(최신식)블랙박스이고 64기가바이트의 고성능 대용량 SD카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용량 부족시 마지막 영상부터 삭제하는 방식과 상시녹화가 아니라 주차시 동작이 감지될때 녹화되는 폐쇄회로, 그리고 주행중 녹화는 또 별도 공간으로 분리하여 남는 방식. (64기가이면 운행중 280분, 주차중 200분, 충격감지 120분)3. 결과적으로 이 구급차의 실제 응급 출동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상시녹화 데이터는 현재까지 남아있을 것이므로 그냥 블랙박스에 들어있는 자료를 다 공개하라 하였더니 이번엔 블랙박스가 고장나서 정보부존재 처분을 해버림.애초에 블랙박스랑 SD카드는 나눠서 작동하는 것이고 사고나 화재 파손 등등 블랙박스 작동이 멈추었다 하더라도 SD카드만 멀쩡하다면 그전까지 영상은 열어볼 수 있는데, 만일 화재로 SD카드가 타버린 경우에 데이터복구 전문가에게 데이터복구 의뢰를 해불 수도 있음.이번 경우는 가만히 있었던 일반 구급차에 블랙박스가 그냥 자연적으로 고장이 낫다고 하는 것인데 정보공개청구를 보내니깐 갑자기 이렇게 됬다고? 정말 우연일까 싶은데?솔직히 말하면 김해예비군훈련장은 진심 _친 경사가 너무 가파르고 훈련장까지 올라가는데 장난 아니고 죽을것 같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흔하게 있었고 훈련 중 쓰러졌는데 방치되는 사람도 생겨서 이후 CCTV 설치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음.이 훈련장 경사가 너무 가파른 탓에 구급차가 훈련장에 가서 대기한 경우는 한번도 못 보았던 것 같고, 일반 구급차는 뭐 구급장비 안싫고 다니는 줄 아는가 그 경사면 미션이고 뭐고 급할때 출동하지 못할 정도로 다 망가짐. 가까운 병원에 후송하는데도 37분이 걸린거면 이미 입증은 끝났다 보고 블랙박스 직접증거 영상만 공개되면 책임자들이 분명하게 가려지는데 오히려 증거를 임멸해버림. 얘내들은 유가족들한테 전혀 미안한 마음도 없나? 얘기 들어보니 유가족한테는 완전 다른 부서인 육군본부에 유가족지원팀이 유족을 대신 만나서 사과하고 위로하면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안내를 한 것으로 확인함. 적어도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가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냐.뉴스 보도자료에 보니깐 사고 당일 예내들 다 도망가서 병원에는 아무도 안왔다고 되어있는데 얼마나 가관인지 모르겠고, 블랙박스를 무단으로 건드린 것만 확인되면 증거인멸죄임. 진짜 책임자들 다 기소시킬꺼다.참고로 2024년 중순에 훈련장을 옮겼음. 관계자들 말로는 훈련장이 위험해서 옮긴 것이 아니라 과학화훈련이 이유라 그러는데 애초에 위험성도 포함되는 소리인데 사고에 책임지기 싫으니 거짓말 하는거임.

총0명 참여
(충남교육청) 2024년 충청남도교육청 정보공개 이용자 수요 및 만족도 조사

충남교육청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연1회이상 정보공개 연수를 하고 있으며,충남교육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 메뉴를 통해 정보공개 제도를 안내하고,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정책정보 등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습니다.국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응답자: 45명2. 조사기간: 2024.7.17.~7.31.3. 질문 답변 결과1) 충남교육청 투리집 정보공개 제도 안내가 정보공개 제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답변: 네 (45명, 100%)2) 정보공개 제도 안내가 정보공개 청구시 이용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답변: 네 (45명, 100%)3) 정보공개 제도 안내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답변: 네(44명, 97.8%), 아니오(1명, 2.2%)4) 사전정보공표 목록이 적절하게 선정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답변: 네(44명, 97.8%), 아니오(1명, 2.2%)5)'사전정보공표' 목록의 제목과 실제 공개된 내용이 일치합니까?답변: 네 (45명, 100%)6)사전정보공표' 목록의 정보가 이해하기 쉽고 충실하게 제공되고 있습니까?답변: 네 (45명, 100%)7)'사전정보공표' 메뉴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만족하십니까?답변: 네 (45명, 100%)충남교육청은 지속적인 사전정보공표 목록 현행화를 통하여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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