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9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안35) 부평구 공원 등에 시민들이 휴식하기 좋은 해먹 벤치 설치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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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5] 제안명 : 부평구 공원 등에 시민들이 휴식하기 좋은 해먹 벤치 설치
* 제안요지 : 공원 내 해먹설치
* 기대효과 : 부평구 공원 이용 활성화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구 분 정 책 제 안 서
제 목 부평구 공원 등에 시민들이 휴식하기 좋은 해먹 벤치 설치
현황
및 문제점
부평구에서 기존 공원 내에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하여 일부 운동기구 및 벤치를 조성하였지만, 공원의 다양한 연령층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일부 공원 내에 젊은 층들을 위한 시설을 도시공원 등에서 금지 행위가 아닌 시설 등을 설치할 필요성이 있는 실정입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1.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기존 공원 중에서 가능한 시민들 이용률이 높은 곳 중에서 공원 녹지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 곳을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해먹 벤치를 설치(1~3개소 정도 전·)하여 일정기간(1~3개월 정도 전·)운영하면서 미비 및 개선사항 등을 완전히 시정하여 점진적으로 다른 공원으로 해먹 벤치 설치를 확대하도록 하여 젊은 층들이 공원 이용을 보다 더 이용토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공원 내에 해먹 벤치를 설치할 경우 나무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독립적으로 설치하고 더불어 안내판도 설치하여 시민들이 해먹 벤치를 하루 종일 독점하지 못하도록 이용시간은 가능하면 한 가족의 경우 2시간 이내 정하여 다른 사람들도 이용토록 배려
2. 부평구에서 앞으로 공원을 새로 조성(신설)하든지 또는 공원을 전면적으로 정비를 할 경우에 가능하면 설계단계부터 벤치 설치 면적의 일정 비율(10~30% 정도 전·)해먹 벤치 등을 설치하도록 업무 개선하여 젊은 시민들의 공원 이용률을 좀 더 높이도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기대효과 1. 부평구 공원 이용 활성화
2. 부평구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쉬고 즐김
3. 부평구에서 특히 젊은 층에서 이용률 증가
4. 부평구에서 참신한 이색제품(해먹)을 공원에 설치
5. 부평구에서 활기찬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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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24

인정! 나 같은 전문가면 되는데…, 허참! 물론 물증은 없다. 하지만 세상에는 상식이 있다. 국이는 항상 뭔가 미안해 했고 재근이는 아무런 감정이 없다. 추론컨데 이들은 분명 그 전날 문제를 받아 확대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만약 재판을 한다면 ‘그동안 그렇게 점수가 나왔다고 대회 당일 반드시 유사한 점수가 나오라는 법은 없다’며 기각 할 것이다. 이런 판결이 세상을 병들게 한다. 하지만 나는 이후도 5년을 더 훈련하여 부정을 인지 했고 이는 판검사는 몰라도 프로 선수들은 다 안다. 좋은 나무는 가지치기를 통해 성장한다. 나라도 가지치기를 잘 해야 국력이 생긴다. 그런데 이 일을 하는 서울법대 출신 지금 여러분의 선배들이 이를 묵인하여 세상이 어지러운 것이다. 누가 뭐래도 검사는 증거를 찾아 기소 하는 사람들이고 증거없음은 스스로 직무유기를 인정하는 것이다. 속된 말로 검사는 증거 찾는 것 외는 할 일이 없다. 그런데 이 나라 경찰이나 검찰의 증거없음을 처벌하는 규정이나 사례가 없다. 아마도 오히려 진급의 구실로 작동하고 있을 걸! 지금 이들은 이것이 자랑스러운 것 같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이도 상식인데…, 확대 5점이 19점으로 나올 확률은 0이다. 치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초보가 필드에서 홀인원을 연속으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대 19점은 프로도 어렵다. 너무도 억울한데 왜 억울하고 눈물이 났는지 그때는 몰랐다. 이후도 유사한 일로 나는 참 많이 울었다. 노무현의 눈물은 연출인지 몰라도 나는 진심이다. 물론 노무현은 공익을 위한 눈물이고 나는 사익을 위한 눈물이다. 그 가치는 분명 다른다. 하지만 나는 진짜 진심이었다. 눈물이 따듯한 것이 아니라 그냥 막 뜨거웠다. 물론 국가를 위해 그렇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깜이 아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국이의 태도에서 유추 했어야 한다. 물론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하지만 다음의 실수는 없었을 것이다. 몇 년 후 내가 전국대회 등 문제 출제를 했다. 그러면 항상 순이 선생님의 연락이 왔다. 물론 선배나 다른 사람들의 전화도 받는다. 동배야! 나 지금 예술고 교장으로 있다. 우리 학교에서 미술도장을 한다. 네가 이번 전국대회 문제 출제했지, 예, 지금 좀 만나자. 나 서울에 와 있다 나는 순이 선생님을 정말 좋아 하지만 마음이 약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더욱 그렇다. 분명한 것은 이런 나를 잘 알기에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대회 문제 출제를 하는 바람에 그 이후 아직까지 순이 선생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건강하게 살아 계셨으면 한다. 내가 정말 좋아 했던 선생님이니까.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당시는 금성, 삼성, 현대, 대우, 대한항공 등이 몰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회가 매우 치열했다. 결과는 삼성이 금, 금성이 은, 현대가 동 바로 다음 내가 4등을 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삼성에서 월급이 들어 왔다는 소리도 들었으나 받지는 못했다. 순이 선생님은 나를 금성으로 보냈고 재근이와 국이를 삼성으로 보냈다. 그렇게 금성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대회가 끝나고 후배들과 식당으로 가니 대략 열 명 정도가 줄을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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