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9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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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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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46) 모바일 헬스케어 나이제한에 대한 문제점 개선방안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제안 요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의 나이제한 없이 건강체크를 먼저 한 다음 참여 가능 여부 판단 채택제안 실행여부 1. 실행 ☑ (일부채택) 2. 미실행 □ (추진불가 □ , 향후추진 □ ) 2023년 예산반영 여부 1. 반영 ☑ 2. 미반영 □ (미반영 사유 기재) 사업종류 1. 신규사업 □ 2. 기존사업 ☑ 추진 실적 ○ 현 황 - 사업기간 : 연중(대상자 기준 24주간) - 목 표 : 연 200명 (부평구 지역주민 및 관내 소재지 직장인) - 소요예산 : 84,856천원 ○ 추진실적(2023. 10. 31. 기준) 전체 55세 이상 목표 200명 - 실적 202명 19명 - 대상자 목표/실적: 200명/202명 (달성률 101%) - 대상자 전체 대비 55세 이상 비율: 9.4% (최고령 대상자 71세) - 집중상담 제공(전체/55세 이상): 3,749건/ 657건(총 44회) - 건강콘텐츠 제공(전체/55세 이상): 5,959건/ 1,121건(총 59회) - 대상자 디바이스 이용률(전체/55세 이상): 60.7%/ 61.2% ->대상자 전체보다 이용률 0.5% 더 높음 - App 이용률 건강정보 식사일기 식생활실천미션 운동일기 전체 55.7 48.2 45.3 40.7 55세 이상 61.8 52.0 51.2 49.1 ▲6.1 ▲3.8 ▲5.9 ▲8.4 - 중간검사 서비스 만족도(전체/55세 이상): 70.5%/ 86.7% (▲16.2%) 추진 효과 ○ 업무개선 - 대상자 상한연령 제한 폐지로, 대상자 모집 가속화로 불필요한 업무지연 축소 ○ 파급 효과 -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55세 이상 대상자의 높은 참여율 및 만족도로 건강행태지표 개선 및 심뇌혈관 예방관리 능력향상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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