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28일 시작되어 총 244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4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국민심사-포스터(일반)
안녕하십니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입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해양안전실천본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2024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부문 예비심사 통과작 21작품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민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생생한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담긴 작품에 투표 부탁드립니다!
최종 수상작에 여러분의 투표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반영비율: 국민 심사(20%)+본심사(80%)]

아래의 예비심사 통과작을 확인해 보시고 하나의 작품에 투표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휴대전화·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투표하고자 하시는 분은 첨부파일 확인 필수


 
2024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국민심사-포스터(일반) 부문
안개속 안전운항수칙사항
딱, 한 잔의 대가
처음이자 마지막 운항.
음주운항, 한잔에 무너지는 당신의 안전
술에 빠진 배
술병을 기울일수록 당신의 배는 더욱 기울 수 있습니다.
기울어진 잔 속의 바다, 당신의 바다는 안전하신가요?
속도를 줄이면 안전한 길이 보입니다
겨울철 화재위험, 바다 위의 안전을 찾다
경계하고! 감속하고!
바다라는 커다란 술독, 빠지시겠습니까?
소화설비의 부재, 종이배와 다름 없습니다
당신이 마신 술, 당신을 삼킬 파도가 됩니다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운항의 쉼표
안전운항을 위해 소화기도 함께 승선했나요?
가장 빠른 구조선
술한잔에 한숨나옵니다
음주운항은 자살
겨울철 바다의 등대처럼, 소화기가 생명을 지킵니다.
화재 사고는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투표를 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 분야별 75분씩, 총 300분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투표 기간: 2024. 10. 28.(월) ~ 11. 25.(월)
당첨 발표: 2024. 11. 29.(금)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75명, 4개분야 총 300명)
* 각 분야에 중복 참여 가능하며, 많은 분야에 투표할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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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벤트에 대한 경품 지급 업무의 대행에 따른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안내입니다.
1. 제공받는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for Biz
2. 제공목적: 기프티콘 발송 및 CS 처리
3. 제공항목: 이름, 휴대전화 번호
4. 보유기간: 발송 완료 시, 완료일로부터 60일간 보관 후 지체 없이 파기
5.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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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295 │ 실시기간 : 2024-10-28~2024-11-25(24시까지)
1. 안개속 안전운항수칙사항 85명(3.7%)
2. 딱, 한 잔의 대가 104명(4.53%)
3. 처음이자 마지막 운항. 55명(2.39%)
4. 음주운항, 한잔에 무너지는 당신의 안전 148명(6.44%)
5. 술에 빠진 배 86명(3.74%)
6. 술병을 기울일수록 당신의 배는 더욱 기울 수 있습니다. 101명(4.4%)
7. 기울어진 잔 속의 바다, 당신의 바다는 안전하신가요? 111명(4.83%)
8. 속도를 줄이면 안전한 길이 보입니다 77명(3.35%)
9. 겨울철 화재위험, 바다 위의 안전을 찾다 61명(2.65%)
10. 경계하고! 감속하고! 69명(3%)
11. 바다라는 커다란 술독, 빠지시겠습니까? 193명(8.4%)
12. 소화설비의 부재, 종이배와 다름 없습니다 266명(11.59%)
13. 당신이 마신 술, 당신을 삼킬 파도가 됩니다 119명(5.18%)
14.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53명(2.3%)
15. 운항의 쉼표 61명(2.65%)
16. 안전운항을 위해 소화기도 함께 승선했나요? 69명(3%)
17. 가장 빠른 구조선 78명(3.39%)
18. 술한잔에 한숨나옵니다 124명(5.4%)
19. 음주운항은 자살 106명(4.61%)
20. 겨울철 바다의 등대처럼, 소화기가 생명을 지킵니다. 277명(12.06%)
21. 화재 사고는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52명(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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